평택세무서(서장 우창용)는 2025년 12월 국세청(세정홍보과)이 주관하는 ‘세정홍보분야’ 우수 관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었다.

국세청(세정홍보과)은 전국 세무서가 제출한 세정홍보 우수사례 중 자체 심사위원들이 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고득점순으로 공정하게 선발하였다.

우창용 평택세무서장 취임(’25.8.20.)과 함께 평택세무서가 전국 최고의 세무관서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 관서장이 솔선수범하는 ‘공정한 세정’, ‘적극행정’ 등에 대한 관서장의 철학과 비전을 단독인터뷰한바 있다.

또한, 관내 소상공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세무정보(세무조사, 자본거래 등)를 관서장이 직접 강연하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세정간담회’를했다.

관서장과 직원 모두가 ‘적극행정’ 등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가 자연스러운 세정홍보효과로 이어져 평택세무서 개청이래 처음으로 전국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한편 평택세무서(서장 우창용)는 지난 2025년 11월에 국세청(혁신정책담당관실)에서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관서 평가에서도 최우수 관서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우창용 평택세무서장은 취임일성으로 ‘적극행정 실천’을 중요 추진 과제로 천명하였고, ‘혁신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여 업무에 임할 것이며, 납세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평택세무서는 앞으로도 납세자를 위한 ‘찾아가는 세정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선제적으로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개산방안 모색을 통하여 ‘적극행정’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