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고를 격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격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지는
법이지요.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 입니다.
행복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 보면
정말 세상은 행복합니다.
어린아이의 눈을 보면 그냥 웃지요^^
그냥 웃어보세요 오늘 하루를
모두 한마음으로 9호 태풍 마이삭과 코로나19 잘 헤쳐 이겨 나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김영진)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