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달려온 2020년 한해도

어느덧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나라경제도 어렵지만 마음만은

따뜻함을 잃지않는 행복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12월 보내시길 바라며 얼마남지 않은 2020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롭게 맞는

2021년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1년 새해에는 내가 살아가면서

만난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고 싶습니다.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즐겁게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나를 아는 모든분들이 새롭게 맞는 2021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진  2020.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