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시인의 글

  • 등록 2021.01.07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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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기쁨을 부르고

슬픔은 슬픔을부른다.


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됩니다.


마음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며 사랑은

생각에서 오지요.

 

또한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자,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말고,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 보내자.

인생은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고

그추억의 아름다움은 본인만이 아는것이다.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우리 국민은 반듯이 이겨냅니다.

추운 날씨에 움추리지 말고, 기쁨과 행복한 마음으로 또 하루를 시작하세요^~^
 김영진  2020. 01. 07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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