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시인의 글

  • 등록 2021.01.29 2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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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모래알에서 세계를보고
한송이 들꽃에서 천국을본다.

행복은 문을열고 들어오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꽃처럼 피어나는것입니다.

살면서 할 말 다하지 못했어도
너무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하고싶은 말 해야할 말 다하고 사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으니까요~!!

쌀쌀한 날씨보다 더 따뜻한 마음으로
일상을 함박웃음으로 훈훈한시간 채워가며

따뜻한 마음으로 활기차게 시작 하는 금요일 웃음꽃 활짝 피워 행복한 하루
힘차게 열고 마무리 잘 하시어 멋지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김영진  2021. 01. 29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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