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아름다운 삶 ㅡ
꽃샘추위에 봄이 올듯 말듯한 겨울처럼
매서운 추위속 에서도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생각을 하고.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하지요.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깊이 있는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 아닐까요.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대단하네요
따뜻한 옷차림 으로 건강관리 잘하시고
춥지만 따뜻한 웃음으로 장미꽃 같이환하게 웃는 수요일 되시길 응원합니다.
김영진 2021. 0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