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시인의 글

  • 등록 2021.02.24 14:42:43
크게보기

ㅡ 아름다운 삶 ㅡ
꽃샘추위에 봄이 올듯 말듯한 겨울처럼

매서운 추위속 에서도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생각을 하고.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하지요.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깊이 있는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 아닐까요.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대단하네요
따뜻한 옷차림 으로 건강관리 잘하시고

춥지만 따뜻한 웃음으로 장미꽃 같이환하게 웃는 수요일 되시길 응원합니다.

 김영진  2021. 02. 24.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화성로 273, 101호 등록번호:경기 아52320 | 등록일: 2019-09-06 | 발행인 : 김광섭 | 편집인 : 김영진 | 전화번호 : 031-374-0525 이메일: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