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1.05.11 1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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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행복은 먼곳에 있는것도 아니고

밖에서 주어지는 것도아니다.

 

내 가까이 있는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하는데서 진실한 행복이 주어지는 것이다.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점 먼지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물"에새기자."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다.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추억"은"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오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볍게 하루을 시작해보세요.
 김영진  2021. 05. 07.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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