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1.05.25 2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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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정
비록 살아온 길이 다 달라도 천년지기면

어떻고 백년지기면 무슨 상관이 있겠나, 
 
남은삶을 기쁠때는 함께 박장대소로 웃어주며 기뻐하고, 마음아파 눈시울 적실 때는

작은손수건 하나지만 눈물을 닦아주고 함께

울어주는 그런  마음 하나면 족한 것을.. 
 
진솔하게 마음이 통하면 가진게 있고 없고가
무슨 허물이 겠소, 진실된 마음이 중요한것을.. 
 
우리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길 빌면서
앞으로 영원히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환하게웃는 화요일되세요 ~^~^  김영진  2021. 05. 25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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