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1.06.17 13: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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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건 그대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이고,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건 그대안에

평화가 있기때문 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소리가 듣기좋은건

그대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이고,
하루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 이지요,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대로 변하는 것 입니다.

모든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원망 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건

그대안에 존경이있기 때문이고,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웃었던 날들을 모으면 행복이 되고 좋아했던 날들을 모으면 사랑이 되고 노력했던 날들을 모으면 꿈이됩니다.

오늘도 늘 행복하세요 ~^~^ 김영진  2021. 06. 15.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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