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바람도 사랑으로 머물고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움 이던가,
나 보다 더 소중한 사랑을 가꾸고 사랑을
위하여 나를 잊어야 한다.
폭풍처럼 밀려드는 세월도 걸어야 하기에
오는 시련과 아픔도 사랑 없이는 허무함이요,
덧 없음이다.
"生" 은 어차피 쉴곳을 찾아 방황하며 덧없는 욕망과 사랑을 위하여 오늘도 걸을 것이다.
오늘의 삶이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끌어 가게하고 나를 지배 하게하자.
오늘은 중복 입니다.
늘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1. 0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