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2021.07.26 09:06:20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삶을 살고

있으면 불안합니다.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내가 가진것이 없어라고 생각이들 때 내옆에

동반자가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냐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며 한주의 시작점을 멋지게 찍어 보세요 ~^~^
 김영진  2021. 07. 26.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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