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1.10.27 08:39:09
크게보기

고등학교시절에는 대학생이 부럽고
대학시절에는 직장인을 부러워하지요.

그러나 막상 취직을하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대학시절이 그립고 고등학생때가 좋았다

말을하지요.

지금 우리의삶도 마찬가지로 미래의 내가

부러워할 과거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지금내가 행복하다면 그건 지난날을

잘 살아왔다는 뜻일 것입니다.

살며시 다가오는 시간속의 사계절처럼

내 삶에  황혼녁 무지개가 찾아오듯,

지금의 삶에 충실하고, 마치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행복을 미루지마시고

현재를 충분히 즐겨보세요.

어찌되었든 지금 이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요란한 비가내리는 10월의 마지막 수요일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김영진 2021. 10. 27.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화성로 273, 101호 등록번호:경기 아52320 | 등록일: 2019-09-06 | 발행인 : 김광섭 | 편집인 : 김영진 | 전화번호 : 031-374-0525 이메일: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