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1.11.04 1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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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지는 가을과 초겨울의 풍경이

공존하고 있네요.

세월을이기는 장사 없다더니 계절은

어김없이 변화하여 겨울로 달려가고

있음을 느끼게하네요.

있을때는 존중하고, 없을때는 칭찬하고,
곤란할때는 도와주고, 은혜는 잊지말고,

베푼것은 생각하지말고, 서운한것은 잊어라.
세상이변하고, 계절도바뀌고, 나이는 먹어도,
마음속에는 항상 젊음을 간직하고 삽시다.

가을은 산과 들만 물들이는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까지도 물들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예쁘고행복한 하루되세요 ~^~^
 김영진  2021. 11. 04.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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