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해수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감염 주의 당부

지난 4월 28일 경기 서해안 지역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치사율이 높은 만큼 감염예방이 중요
만성간질환자, 알콜중독,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치사율 높아

2021.05.05 2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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