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구직 단념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은 청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특강, 체험형 활동 등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이수와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시와 협력해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264명을 선발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5주) 57명, 중기(15주) 137명, 장기(25주) 70명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신청은 1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유유기지 인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담당자(032-725-3080~3082)에게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참여 청년에게는 이수 여부와 취업 성과에 따라 참여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기 프로그램 이수 시 50만 원, 중기 프로그램은 이수 및 취업 시 최대 220만 원, 장기 프로그램은 이수 및 취업 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TP는 ‘유유런, 다시 뛰는 청년’을 테마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