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직은 단단한 땅을 뚫어낸 갯골생태공원의 새싹이 기막힌 생명력을 뽐낸다. 겨울의 끝자락을 밀어내며 공원 곳곳이 봄 맞을 채비에 한창이다.
타는 듯한 태양은 점차 늑장을 부리며 낮의 시간을 연장한다. 추위는 힘을 잃고 생명은 소생하기 시작했다. 자연의 시간이 언제나 그렇듯, 갯골생태공원은 봄을 기다리고 있다.
- 1 안성시 2025 공도 문화축제 힐링 콘서트 누구를 위한축제인가 ~?
- 2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LNG열병합발전소) 환경영향평가 2차 공청회 sk이노베이션 E&S 일방적 강행, 안성 시민들 결사 반대한다.
- 3 [기자수첩] 안성시‘공도 문화축제 힐링 콘서트’를 돌아보며...!!
- 4 김동연 경가도지사 ‘2025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오산시 오색시장에서 개막!
- 5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 !!
- 6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 화성특례시는 오산·동탄 교통지옥 만들 초대형 물류센터 전면 백지화하라”
- 7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 반복되는 사고에 강력 질타... “안전 매뉴얼 즉각 조치해야”
- 8 최호섭 시의원, 행정감사서 강도 높은 질의 !!
- 9 2025 화성특례시 가족사랑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 10 황윤희 안성시의원 “김보라 시장, 정부·국회·SK 만나 대안 만들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