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3.09.25 0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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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어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 마른 떡 한 조각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 살면서 내가 아닌 타인에 대한 말은 듣지도 말고 하지도 말아야 한다.

남의 말을 하고싶어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 자신이 없고 무언가 부족한(모자란) 사람이다.

자기 자신이 부족한 사람 일수록 남의 말에 관심을 갖고 헐뜯기를 좋아하며 자기 자신이 잘못된 것을 전혀 모르는 바보이며 어딘가 부족한 사람일 것이다.

말에도 생각이 있어야 하고 행동에도 생각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생각 없는 말과 행동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하고 힘들게 하는지 알아야한다.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한주의 시작점을 멋지게 찍어보세요~^~^ 2023. 09, 25 김 영 진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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