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기자의 글

  • 등록 2023.11.02 05: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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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좋은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윽한 삶의 향기와 따뜻한 마음과 맑고 순수함으로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켜보는 것이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 이라도 시들고나면 허무한 아픔이 되는것처럼,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 되듯이, 누군가를 미워 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 했다면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는것 입니다.

2023, 11, 02 김 영 진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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