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말못하는 저마다의 깊은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상처가 주는 아픔을 느낄 시간도 없이 숨가쁘게 살아가며 상처가 상처인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인간의 삶은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며 사는것이 인생입니다.
또 세상에는 미숙한 감정이 터질것 같이 가슴을 조이 면서 살아가는 사람 들이 너무 나 많은게 사실 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관계를 통하여 삶을 배우며 자신을 알게되는 것으로, 특별한 조화의 완벽한 인생과 화려한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2023, 11, 09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