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시인의 글

  • 등록 2020.10.05 1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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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속에
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다.

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해지곤한다.

고운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연이 아닌줄 알았던
그 얕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알게하고
사랑을 알게 하기도하지요.


"너무나도 빠른 세월! 고운 인연으로 서로 안부를 물을수 있음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쌀쌀해진 환절기 날씨에 항상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고운 인연과함께 

멋진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추석 황금연휴이후 10월 첫출근 힘차게 출발 하세염
(김영진)2020,10,05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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