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욕심을 리고, 미움을 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순한 길로 내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행복꽃,
한번 내 것이 된 인연을 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순간순간의 잔재미보다
마음나누는 일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
섬광 같은 매력보다 같이 있을때 느껴지는
편안함을 선호한다.
마치 보노보노와 친구들처럼~~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김영진 2021. 1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