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1.09.18 01:29:11
크게보기

한번씩 욕심을 리고, 미움을 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순한 길로 내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행복꽃, 

한번 내 것이 된 인연을 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순간순간의 잔재미보다
마음나누는 일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

섬광 같은 매력보다 같이 있을때 느껴지는

편안함을 선호한다.

마치 보노보노와 친구들처럼~~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김영진  2021. 19. 16.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화성로 273, 101호 등록번호:경기 아52320 | 등록일: 2019-09-06 | 발행인 : 김광섭 | 편집인 : 김영진 | 전화번호 : 031-374-0525 이메일:dkkyj9440@naver.com Copyright @2019 km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