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1.09.30 0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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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 칭찬하는 것 보다

한번 욕하지않는게 훨씬 낫다고합니다.

가지가 꺾여도 나무줄기에 접을 붙이면 살아나듯, 의지가 꺾여도 용기라는
나무에 접을 붙이면 의지는 죽지않고

다시 살아납니다.

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당신을

마음이라는 찻잔에 행복으로 담아서

그 행복을 가슴안에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마음의 찻잔에 담아

영원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침에 웃는 웃음은 즐거움의 시작이고,점심의 웃음은 행복이 되고,

저녁의 웃음은 하루의 피로를

없애준다고 합니다.


웃음으로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는 오늘 되세요^~^
 김영진 2021. 09. 30.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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