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시인의 글

  • 등록 2021.10.08 23: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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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되는거 나먼저 너에게 손을

내밀어본다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 인정하며 우리가 되어

가는 것일 것이다.  


나의 손을 너의 손을 

마주 잡게 되는 순간..
우리가 되는것이다.

늘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하세요~^~^
 김영진  2021. 10. 07.

구다회 기자 dkkyj94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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