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은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각오이자
용기인 것이다.
새로운 사고는 새로운 나를 창조하고
버림은 새로운 나를 탄생시킨다.
과거에 연연하지않고 미래의 소망을 담은
희망을 가지고 미래의 꿈을 꾸어보자.
나를 버림으로해서 새로운 내가 탄생할 수
있도록 버리고 또 버리며 내 스스로를
개조하여 나갈 것이다.
가졌든, 안가졌든... 배웠든... 못배웠든...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리는 늙으면 초라해 진다는것이다.
그러나 10년 20년 30년쯤의 생을 늘릴 수 있다는 현실이 아니던가~!! 열심히 자신감을
갖고 운동하며 남은 인생 멋지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영진 2021.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