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어나는 꽃잎처럼 향기롭고 따뜻하게, 진실된 마음으로 살아 간다면 인생의 삶은 더욱더 빛나게 되는 것 입니다.
공과 사가 분명한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며 살수있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것으로 두드리면 반듯이 문이 열리듯이 소망도 이루어지는 것이다. 2024, 02, 08 김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