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기자의 글

  • 등록 2024.03.27 0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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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길은 평탄한 들길과 험난한 산길도 넘어가며 살아가는 것이다.

돌뿌리에 넘어지고, 그리움에 넘어지고, 슬픔에 넘어지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길은 영원한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시간과 인생은 내가 살아 있는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며 건강할때 자주 만나고 걸을 수 있을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것이다.

"삶"이란? 내가 건강해야 하고, 내가 즐거워야 하고, 내가 행복 해야하고, 내가 살아 있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2024, 03, 27 김 영 진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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