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기자의 글

  • 등록 2024.09.27 06: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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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있으면 늘 불안한 것이다.

남의 귀 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자! 듣기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야한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리며, 불평,불만 만 쏟으면 안되는일만 연속된다.

우정은 깨지기 쉬운것이기에 더욱더 귀한 것이고, 가끔은 힘들고 지치고
투정을 부려도 믿음 이라는 소중한 두 글자를 항상 기억하자.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24, 09, 27 김 영 진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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