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23일 '2026년 2분기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이천시 전역의 주요 도로와 공영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 중심으로 실시되며,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천시는 단속에 앞서 체납자들에게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납부 의사가 있는 경우 관련 절차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체납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부터는 '번호판 영치(예고)증 안전봉투'를 도입해 운영한다. 기존에는 영치증을 차량 와이퍼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교부했으나, 앞으로는 불투명·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안전봉투를 활용해 체납 사실 및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선했다. 또한 안전봉투에는 위택스 큐알(QR) 코드, 자동응답(ARS) 납부 서비스 및 번호판 반환 절차 안내 등을 수록해 체납자가 체납액 조회 및 납부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6월 17일 관고전통시장 일원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와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보건소 직원 3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 관계자 9명이 참여해 음식점 영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음식점을 방문하고 거리 홍보를 실시하며 식중독 3대 예방수칙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안내했다. 또한 식중독 예방 안내문(리플릿) 300부와 손세정제, 홍보 부채 등 홍보물품 640개를 배부하며 개인위생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음식점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식품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17일 중리동 주민자치 월례회의에서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2027년 주민자치 사업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 의견 수렴함은 2026년 6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중리동행정복지센터 1층 주민자치 회의실 앞에 설치되며, 중리동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민 의견 수렴은 2027년도에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참여 과정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마을 환경개선, 문화복지 프로그램, 안전 및 생활편의 증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주민 의견은 중리동 주민자치회의 검토 및 의결 과정을 거친 후 2026년 9월 4일 개최되는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이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와 결정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된다. 안양원 중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시작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케이엠뉴스)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과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이천시청 각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인수위원회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담당관 4개 부서와 8개 국, 2개 직속기관, 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성수석 당선인이 직접 주재하며 시정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핵심 현안, 민선9기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당선인은 각 부서와 기관으로부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질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서별 이행 계획과 추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법·제도적 과제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실현 가능한 정책 추진 방향을 주문하고 있다. 성수석 당선인은 “업무보고는 잘된 일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과제를 찾는 자리”라며 “사업
(케이엠뉴스) 이천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대월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6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대월2일반산업단지는 이천시 대월면 구시리 499-2번지 일원에 48,656㎡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되는 공영개발 산업단지다. 이천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하며 시공사로 선정된 효림종합건설(주)이 부지조성 공사를 맡아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이천시는 대월2일반산업단지를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 산업단지로 구축해 기업 간 근거리 협력 체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C25), 전자 부품·통신장비 제조업(C26), 전기장비 제조업(C28) 등을 중심으로 입주를 유도, 기업 간 유기적 협업을 뒷받침할 특화 산단 기반시설(인프라)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천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동서발전(주)과 체결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MOU)'이 적용되는 친환경 RE100 산업단지로서,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태양광 발전 등의 기반시설(인프라)을 도입해 입주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히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 150만 원을 지급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예술인 중 해당일 기준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의 120% 수준(월 3,077,086원)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어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이천시청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기간 종료 후에는 추가 접수가 불가능한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예술인은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21일(화)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세사기 OUT! 부동산 계약 길라잡이' 교육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등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로 3개 시간대로 운영되며, 각 2시간씩 진행된다. 참가자는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자취방 계약실무 및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전세사기 및 부동산 피해 사례 공유 ▲계약서 작성 실습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등 대항력 확보 방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활용법 등이 있다. 이천시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세사기 위험 신호를 스스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도록 도울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시간대별로 선착순 100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주간 관내 노후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중 위험성이 높은 간판에 대해 긴급 철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풍 및 폭우로 인한 간판 낙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민간 옥외광고 전문가로 구성된 이천시광고협회의 현장 지원과 함께 주요 상업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우선적으로 진행했다. 점검 결과 노후화 및 고정 불량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간판들이 확인됐으며, 특히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노후·위험 간판에 대해서는 이천시광고협회의 협조를 받아 신속히 철거가 이뤄졌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노후 간판은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NH농협은행과 협력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은 NH농협은행이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천시에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NH농협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점 일부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개방 지점은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 장호원지점, 이천시청출장소 등 총 3개소이며, 영업시간 동안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와 야외활동 종사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무더위 쉼터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의 적
(케이엠뉴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6월 17일 중앙로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새마을 행복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 가능 물품을 기증·판매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지원에 활용함으로써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의류, 신발, 생필품 등 새마을 회원들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시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며 환경보호와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조봉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은 “각 가정에서 기증한 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새로운 가치로 전달되고, 그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이어진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자원 순환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