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백남준의 이름으로 시작하는 첫 글로벌 미디어아트페스티벌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 20주기를 맞아 2026년 7월 16일부터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을 개최한다. 백남준의 이름으로 열리는 첫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로, 그의 예술정신을 전시·퍼포먼스·학술·기술랩·대중 프로그램 속에서 현재형으로 되살리고 미래 문화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제1회 페스티벌 주제: ‘백남준의 행성(Waiting for UFO)’ 제1회 주제인 ‘백남준의 행성’은 별―행성―위성―미디어 네트워크로 이어진 백남준의 행성적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백남준에게 우주는 인간과 지구 너머의 먼 세계인 동시에, 서로 다른 장소와 시간, 문화와 기술이 신호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내는 열린 공간이었다. 페스티벌의 영문 주제 ‘Waiting for UFO’는 백남준이 1992년 미국 뉴욕 인근 스톰킹 아트센터에 설치한 동명의 작품 〈UFO를 기다리며〉에서 가져왔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하늘을 향한 부처와 텔레비전, 데드마스크로 구성된 이 작품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신호와 새로운 관계를 향한
민선 6기 경기도 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한 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경기교육의 미래 비전을 담은 정책 백서를 공식 전달했다.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은 종합보고회에서 인수위원회로부터 백서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를 전달받고, 백서에 담긴 정책 제안을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 교육감은 "지난 30일 동안 경기교육의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 주신 김상곤 인수위원장과 이건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각 분과위원장, 전문위원, 정책자문위원, 실무위원, 사무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백서에 담긴 제안들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하나하나 실행하겠다"며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형 해결사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수위원회의 공식 활동은 마무리됐지만 경기교육 대전환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정책이 학교와 교실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에는 경기교육의 혁신과 미래 교육체제 구축, 사람 중심 AI 교육,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등 민선 6기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와 정책 방향이 담긴 것
(케이엠뉴스) 한국도자재단은 7월 13일 NH농협은행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후원 유치와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자재단은 NH농협은행을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공식후원은행으로 지정하고, 비엔날레 휘장 및 로고 사용, 공인 업무 등에 관한 권리를 우선적으로 부여한다. NH농협은행은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5억 원을 후원하고, 농협은행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NH농협은행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공식후원은행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기관의 협력을 발판으로 비엔날레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도자문화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본부장은 “오랜 시간 N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및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11일 화성시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7월 14일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을 기념해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6명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여와 정착성공사례 발표가 있었다. 발표자는 어린 나이에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서 때로는 두렵고 외롭기도 했으나 자신감을 가지고 어릴적 부터 꿈꿔온 간호사의 길을 가기 위해 피타는 노력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교 간호학과에 진학하여 간호사로 취업하게 된 과정을 그려낸 스토리로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또한 고령의 나이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과 경력을 살려 성실히 일하고 있는 아파트관리사무소 선임과장의 이야기와, 냉면집을 개업하여 성공가도를 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대표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영상 시청도 있었다. 이어 백두한라예술단, 초청 가수들의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도
(케이엠뉴스)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10일 문화 콘텐츠 전문기업인 ‘디자인하우스’와 한국 도예 작가의 전시 기회 확대와 미술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도예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함께 확장하고, 국내외 미술시장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전시 기획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미술시장 연계 프로그램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도예인의 창작 활동이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공공미술관의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업으로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특별 연계 행사인 ‘경기생활도자미술관×지우헌 미술시장 연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9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서울 북촌 지우헌과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공공미술관과 민간 문화공간이 하나의 전시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미술관 전시와 미술시장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람객에게는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작가들에게는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경기도 안성시 고삼농협(조합장 윤홍선)은 지난 7월 8일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바쁜 농번기 동안 지역 농가의 영농작업을 성실히 지원한 라오스 계절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라오스 근로자들의 주요 종교가 불교인 점을 고려해 한국의 사찰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한불교천태종 관문사에서는 서울 서초구 관문사에서의 사찰 투어와 사찰음식 공양 등 한국 사찰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을 지원하였다. 이날 근로자들은 관문사에서 한국 전통 사찰문화를 체험한 뒤, 경복궁과 남산 한옥마을을 방문해 한국의 고궁과 전통가옥 문화를 둘러봤다. 이후 안성으로 돌아와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삼농협은 올해 양파 가격 폭락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도 라오스 공공형계절근로자들이 수확기 농작업에 성실히 참여하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번기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농작업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공공형계절근로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선제적인 작업단가 제시가 이뤄지면서 지역 농작업 인건비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휠체어 무료대여 서비스를 오는 7월 13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이동 수요에 보다 세심하게 대응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17일 진행된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와의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범운영은 서정관광특구(관광특구로27), 자란(중앙로53), 안중전통(안현로서3길32), 안정커뮤니티광장지하(안정순환로120번길75) 공영주차장 총 4개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한 내·외국인 이동약자라면 누구나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휠체어 대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주차장 관리사무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대여대장을 작성하면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후에는 운영시간 내 반납하면 된다. 공사는 대여·반납 관리대장을 운영하고 휠체어의 청결 상태와 이상 여부를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8일 성남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피지컬 AI 랩 CEO 조찬 비즈포럼’을 열고 성남지역 제조기업 CEO와 임원, 공공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 제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컴퓨터 프로그램에 머무르지 않고 로봇이나 생산설비 등 물리적 현실에서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해 움직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제조 공정의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등에 활용될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피지컬 AI 도입이 최고경영진의 의사결정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해 기업 경영진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포럼을 기획했다. 행사는 조찬 네트워킹에 이어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피지컬 AI 도입 비용과 실행 방안 등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강은 송세경 교수가 ‘피지컬 AI 시대, 제조기업 CEO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송 교수는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KGAF) 회장이자 ㈜로자이크 대표이사로, ㈜퓨처로봇 창업자와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지
(케이엠뉴스)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전 세계 한류 팬 유치를 목표로 '2026 고스트(GHOS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고스트(GHOST:Gyeonggi Hallyu Original Sound Track)’는 ‘경기 한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약자로, 경기도 최초로 기획된 K-OST 테마의 음악 축제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드라마와 영화의 OST를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DMZ와 결합,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관광을 하나로 녹여낸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K-콘텐츠를 활용해 경기도의 핵심 명소인 'DMZ'를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차원에서 열게됐다. "세계 유일의 분단 현장이자 평화의 상징인 DMZ 자체가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가장 강력한 한류 콘텐츠"라는 발상을 바탕으로, DMZ가 가진 차별화 된 서사에 K-OST의 감동을 결합, 글로벌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는 DMZ 일원의 임진각 평화누리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K-콘텐츠가 지닌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과천 경마공원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화성특례시를 최적의 입지로 제시하며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시장은 오늘 (7월 6일) 국회에서 송옥주 의원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만나 화성 경마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지역 경쟁력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국토교통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 이후 과천 경마공원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후보지 선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련됐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가 관광·교통·부지 등 모든 측면에서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개통한 서해안 황금해안길을 비롯해 국제테마파크, 궁평항, 전곡항, 제부도 등 서부권 관광자원이 집적돼 있으며, 서해선과 신안산선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규모 사업 추진이 가능한 충분한 부지를 확보하고 있어 경마공원 조성을 통해 관광과 레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는 경마공원 유치를 계기로 서부권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문화·레저 거점으로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