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구리시는 10월 9일 개막하는 2026년 코스모스 축제를 맞아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시립양묘장에서 직접 기른 계절 꽃(초화류)을 활용해 화단과 화분, 사진 촬영 공간 등을 조성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시는 백일홍 등 계절 꽃 10종 3만 본과 국화 1천 본을 활용해 축제장 곳곳에 화단·화분 15개소 및 사진 촬영 공간 9개소 조성, 폴플랜트 화분 29개를 설치했다. 코스모스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계절 꽃으로 축제장의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꾸미고,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꽃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화단과 사진 촬영 공간은 시립양묘장에서 직접 기른 계절 꽃과 시 자체 인력을 활용해 조성했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 꽃을 사들이고 인력을 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이는 한편, 자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코스모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절 꽃과 사진 촬영 공간을 함께 마련해 축제장을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7일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과 갈매텃밭, 협동마을 경로당을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먼저 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목적 체육실과 구리문화원을 비롯해 일자리·사회복지·노인복지·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문화·복지·돌봄 시설이 들어서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2층에는 98면 규모의 주차장과 방재·통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하층 조성을 위한 흙막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게 될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 시장은 갈매텃밭을 찾아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피고 이용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갈매텃밭은 총 7,59
(케이엠뉴스) 구리시의회는 7일 제36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2023년 제329회 임시회를 통해 제정된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의거한 첫 인사청문회로 위원장에는 김성태 운영위원장, 간사에는 장향숙 의원이 선출됐으며, 대상자는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와 권봉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이다. 인사청문회는 10월 15일은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19일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각각 16일과 20일에 채택하여 시장에게 송부된다. 양경애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근거가 마련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처음 개최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구리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후보자가 구리시의 중대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충족한 전문성과 업무 능력을 갖추었는지 꼼꼼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며 인사청문회 개최의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공개되며 구리시의회
(케이엠뉴스)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8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과 함께 ‘국립정동극장 2026 지역 투어’ 사업의 하나로 소리극 ‘두아_유월의 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립정동극장 지역 투어’는 국립정동극장이 제작한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지역 공연장에서 선보여 지역 주민의 공연 관람 기회와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이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구리 시민들에게 국립정동극장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소리극 ‘두아_유월의 눈’은 13세기 중국 원나라 관한경의 잡극 ‘두아원’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억울한 누명을 쓴 두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부패한 세력에 맞서는 서민들의 복수와 염원을 그려낸다. 공연에서는 창작 집단 타루의 소리광대들이 판소리 특유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전달력을 살려 원작을 독창적으로 풀어낸다. 전통음악의 깊은 정서를 바탕으로 800여 년 전 중국 고전의 이야기를 오늘날의 관객과 연결하며,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억울함과 정의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동양 고전 비극의 뛰어난 작품으로 평
(케이엠뉴스)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6일 시립갈매어린이집으로부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100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1일 시립갈매어린이집에서 열린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원아와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아복과 그림책, 신발, 장난감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판매하며 자원 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라는 ‘아나바다’의 취지를 직접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전달됐다. 성금은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동 이체 계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희 시립갈매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우고, 이웃을 돕는 기쁨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럭키아파트가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 2그룹(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10월 7일 밝혔다. ‘경기도 착한아파트’는 입주민과 관리 종사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고용안정 ▲인권 보호 ▲상생 활동 ▲근무 환경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시군의 1차 평가와 민간 전문가의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규모별로 총 6개 단지를 선정했다. 1992년에 준공된 608세대 규모의 럭키아파트는 2019년 관리비 절감을 위한 경비 인력 감축 논의 당시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 경비 인력 6명을 줄이지 않고 현재까지 고용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격일제 근무를 주 4일 주간 근무제로 전환하고, 경비초소에 냉난방기를 설치하는 한편 별도의 휴게공간을 마련하는 등 관리 종사자의 고용안정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관리 종사자 16명 가운데 14명(87.5%)이 1년 이상 근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9년 이상 장기근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권 존중 및 직장 내 괴롭힘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조선왕릉축전’ 기간에 동구릉에서 야외 도서관 ‘왕릉책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조선왕릉축전’에 구리시립도서관이 참여해 마련됐다. 600년 역사를 간직한 동구릉의 자연과 문화유산에 책과 독서를 접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왕릉책마당’은 축제 기간 중 10월 17일과 18일, 24일과 25일 등 나흘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구릉에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동구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는 야외 도서관이 마련된다. 구리시립도서관이 보유한 도서 500여 권을 비치해 누구나 원하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동구릉의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주제별 도서 전시는 ▲‘600년의 숲’ 왕릉이 지켜온 원시림 ▲‘환경 지킴이’ 일상 속 작은 실천 ▲‘능에서 만나는 생명들’ 계절의 동식물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동구릉의 자연과 책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작가의 낭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10월 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시정 현안과 정 추진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구리시에 바라는 정책 및 변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각계각층의 시민 100명이 참여했다. 시는 연령·성별·계층·직업·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석자를 구성했다.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장과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시민 참여형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 및 국민의례 ▲구리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영상 시청 ▲시장 인사말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행사 마무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관련 간부 공무원도 자리를 함께해 분야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공감 토크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시민 제안 공간을 통해 모인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에서도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는
(케이엠뉴스)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창작 발레 ‘신데렐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구리문화재단과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가 공동 기획·주관하는 창작 발레로, 대중에게 친숙한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현대 한국 사회의 모습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창작 발레 ‘신데렐라’는 명품과 외모, 누리소통망(SNS), 신분 등 겉으로 드러나는 가치가 중시되는 사회에서 ‘진짜 나’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으며, 진정한 아름다움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무대는 원작 동화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명품 뽑기 기계, 스마트핏 드레스, 커피 추출기 마차, 사계절 디저트 요정 등 현대적인 감각과 독창적인 상상력을 더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극 중 신데렐라는 계모와 의붓자매의 구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카페에서 꿋꿋하게 일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왕자 역시 잃어버린 유리 구두를 통해 신데렐라를 찾는 기존 이야기에서 벗어나 신데렐라가 만든 커피 한 잔으로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공직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1급 응급구조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인체 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과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가 막혔을 때의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 상황별 대처 방법을 익혔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 상황에서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결정적 시간 안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직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