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오산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 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정식 운영 전까지 임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시간은 금요일에는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1일 1회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오후 8시에서 8시 30분으로 나누어 1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가 조성되어 있다. 음악과 연동되는 물줄기와 화려한 LED 조명의 결합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낭만적인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총 21곡의 노래를 무작위로 배치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연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하는 동안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지역 내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의 사회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오후 2시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2026년 제1회 오산시 지역청년고용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청년고용협의체는 관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뉴팀즈 주식회사를 비롯해 오산시 민생경제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오산고용센터, 오산상공회의소,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시 청년협의체 등 주요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청년 지원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방안 △참여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구직단념 청년 발굴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전략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오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체를
(케이엠뉴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해 운영한 ‘헤아림 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치매 이해 교육 △돌봄 기술 교육 △가족 간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활동 등 실질적인 지원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참가자들이 교육 기간 동안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돌봄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한 보호자는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던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9일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저질환으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의 일상 안전을 점검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복지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김소영 동장은 어르신들의 생활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병원 방문 시 불편 해소를 위해 ‘누구나돌봄 동행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생활 안정을 위해 쌀 10kg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연계해 정기적인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거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방문 신청을 안내한 뒤 카드 발급까지 지원하는 등 어르신이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케이엠뉴스)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내 고립 가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오산오색시장상인회, 오산종합사회복지관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고독사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의 힘만으로는 발굴하기 어려운 위기 가구를 민간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고립·고독 위험 주민 발굴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 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 확대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상인회 네트워크와 전문 복지기관의 서비스 역량, 행정복지센터의 공공지원 체계가 결합되면서 위기 가구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오색시장 상인회와 전문 복지기관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동 내 고립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
(케이엠뉴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9일 ‘오산청호휴먼시아1단지’와 ‘오산세교2LH21단지’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서로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아파트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생명사랑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이웃 간 교류가 줄어드는 요즘 작은 관심과 손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와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명사랑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센터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윤영미 부시장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중앙동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발급 창구 운영 상황과 지급 시스템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접수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창구 동선과 대기 흐름도 함께 점검하며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오산시는 지급률 제고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원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이권재 오산시장이 29일 오후 2시 오산시 가수동 387번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민선 시정 기간 동안의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앞으로의 오산 발전 청사진과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 인프라 확충, 교통망 개선, 교육·복지 정책 강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공약이 발표했다. 이권재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각종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내 교통체계 개선과 생활SOC 확충, 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결과로 말하는 시장’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출마 기자회견이 단순한 출마 선언을 넘어, 향후 오산시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이자 본격적인 선거전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권재 시장은 오는 30일 오산천로 278에 마련된 선거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지자들과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케이엠뉴스)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이미용 특화사업 ‘세마살롱’을 올해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세마살롱’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재능기부 봉사자들은 이발과 염색, 마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해 미용실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할 당시 공간 제약으로 제공하지 못했던 염색 서비스까지 추가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차량으로 이동을 도와주고 이미용 서비스까지 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택선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궐동 주택단지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4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은영 신장2동장과 전순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주민 접촉이 많은 편의점과 상가 밀집 지역을 집중 방문해 편의점주와 시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또 우울감을 호소하거나 자살 위기 징후가 보이는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계해 줄 것을 안내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을 알렸다. 전순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위원들이 앞장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