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청렴한 조직문화와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 확산을 위해 8월 10일부터'2026 막말세탁 콘테스트'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상처 주는 표현(막말)을 존중의 언어로 바꾸는 참여형 행사로, 자율적인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상처를 주는 표현을 존중하는 언어로 바꾸는 내용을 작성해 QR코드 또는 공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2026년 청렴 서포터즈가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우수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우수작은 카드뉴스로 제작해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청렴 홍보자료로 활용하여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
(케이엠뉴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5일 포천시 울미연꽃마을에서 센터에 등록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며 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무농약 연잎을 활용한 연잎밥 만들기와 원목타일 냄비받침 만들기에 참여하며 직접 재료를 다루고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연잎밥도 만들고 냄비받침도 만들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 이런 체험활동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지역사회적응훈련은 아동들이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도움이 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혹서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정을 대상으로 ‘시원하계(夏季), 든든하계(夏季)!’ 사업을 추진했다. 복지관은 지난 6월 휴대용 선풍기, 쿨패치, 쿨토시 등 여름철 필수 방서용품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했으며, 7월에는 삼계탕, 갈비탕, 전복죽, 추어탕, 도가니탕 등 영양식으로 구성된 '보양식 꾸러미'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지난달에 여름 물품을 지원받아 무더위를 잘 견딜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보양식까지 챙겨줘 올여름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재성 동두천시노인복지관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여름용품과 든든한 보양식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기력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청년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 청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신규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사업 확대 ▲청년 클라우드·AI 구독료 지원 ▲군입대 장병 축하금 지원 ▲청년협의체 네트워킹데이 운영 ▲청년협의체 아카이브 구축 ▲청년의 날 행사 운영 방향 ▲청년실험실(청년크루 프로젝트) 참여 등 청년정책 주요 안건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협의체의 역할 강화와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청년과 행정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청년실험실(청년크루 프로젝트)에 청년협의체 위원들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분과별 또는 연합팀 형태의 프로젝트팀을 구성하는 방안도 안내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창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들이 체감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동두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산업단지와 발전소를 제외한 관내 공업지역의 효율적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하봉암동, 상봉암동, 동두천동, 상패동 일원 약 28만㎡로 동두천시 전체 면적의 약 0.3%에 해당한다. 이날 공청회는 허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가,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획안 설명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계획안에는 공업지역 현황 분석과 관리 유형 설정, 공간 관리 방안 등이 담겼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주영 대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승호 시의원, 장윤배 경기연구원 박사, 신일수 KG엔지니어링 부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연말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권미애 도시재생과장은 “이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여름철 하천과 계곡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방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집중 정비가 추진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평일은 물론 주말과 휴일에도 실시되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 및 파라솔 등 불법 시설물 설치·영업 ▲가설 및 불법시설에서의 음식점 영업 ▲하천·계곡 출입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안전총괄과, 자원위생과, 건축과 등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하는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말·공휴일 주요 시간대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등 불법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행정대집행을 신속히 추진하고, 불법 점용에 따른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식품위생법',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 야외근로자 등 시민 누구나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공청사와 도서관, 스마트쉼터,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시설에서 운영된다. 시설별 운영시간은 평상시와 폭염특보 발효 여부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평상시에는 대부분의 무더위쉼터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일부 시설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거나 주말·휴일에도 운영한다. 특히 시청 안전총괄과 당직실과 스마트쉼터 등 일부 시설은 24시간 이용이 가능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시립도서관,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도 무더위쉼터로 운영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시설별 운영시간과 운영일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케이엠뉴스) 동두천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디어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4기 미디어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및 뉴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보편적 미디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디지털 윤리 의식을 갖춘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설 강좌는 ▲AI 뮤직 프로듀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프리미어 영상편집 기초 ▲AI와 함께하는 실전디자인(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AI 바이브 코딩 ▲로블록스와 함께하는 디지털 시민성 ▲초등 방송스피치 등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다채롭게 반영한 총 7개 과정이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직장인과 청년들의 참여를 위해 평일 저녁 강좌(19~21시)를 신설했으며, 초·중학생을 위한 토요일 강좌도 함께 운영해 교육대상별 접근성을 강화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두천미디어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의 ‘미디어교육’ 메뉴 내 ‘교육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동두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청년과 직장인
(케이엠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5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2회 동두천시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한중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지구회가 주관했으며 동두천시 자매도시인 중국 삼문협시 청소년 대표단 30명을 초청해 양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서로의 전통과 문화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중 청소년 참가자들은 무대에서 전통 춤과 무예,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문화예술제가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문협시 청소년 대표단은 이번 문화예술제를 시작으로 △1:1 한중 홈스테이 △자매결연학교 방문 △문화 및 관광 체험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NH농협동두천시지부는 지난 5일 결연마을(안흥마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삼계탕 간편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더위극복을 응원하고, 우리 농축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더운 날씨를 감안하여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로 40개가 전달됐다. 최우영 지부장은 “‘농심천심’운동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것부터 시작이라 생각한다.” 며 “순수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밀키트가 더위와 싸우고 계신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