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용인시산업진흥원과 KOTRA 경기지원본부는 지난 17일 용인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용인 AI무역지원센터 활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수출지원 서비스와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1층 컨퍼런스룸에서 용인 중소기업 임직원 등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I무역지원센터의 주요 지원사업과 AI를 활용한 수출 마케팅 전략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수출 마케팅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뤄 수출을 준비하거나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용인 AI무역지원센터는 KOTRA가 운영하는 AI 기반 수출지원 거점으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내에 설치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AI 활용 수출상품 콘텐츠 제작, 해외 바이어 발굴, 무역상담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수출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과 KOTRA 경기지원본부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1
(케이엠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운영하는 ‘화성산업안전지킴이'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제조 사업장의 계절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화성산업안전지킴이는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계절성 산업재해 예방·지도'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전력·습기 노출 위험이 큰 제조업 현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점검은 화성산업안전지킴이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조치를 지도·안내한다. 여름철 주요 위험요인인 폭염과 집중호우 대비 중심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폭염 단계별 작업 운영 ▲배수시설 점검 등 방재 활동 전반과 근로자 보호 조치를 점검해 사업장의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큰 안전 문제로 번질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자 한다”며 "화성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
(케이엠뉴스) 이천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대월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6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대월2일반산업단지는 이천시 대월면 구시리 499-2번지 일원에 48,656㎡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 110억 원이 투입되는 공영개발 산업단지다. 이천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하며 시공사로 선정된 효림종합건설(주)이 부지조성 공사를 맡아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이천시는 대월2일반산업단지를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 산업단지로 구축해 기업 간 근거리 협력 체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C25), 전자 부품·통신장비 제조업(C26), 전기장비 제조업(C28) 등을 중심으로 입주를 유도, 기업 간 유기적 협업을 뒷받침할 특화 산단 기반시설(인프라)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천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동서발전(주)과 체결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MOU)'이 적용되는 친환경 RE100 산업단지로서,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태양광 발전 등의 기반시설(인프라)을 도입해 입주
(케이엠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6월 1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지부에서 ‘2026년 산업안전 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 분야 주요 현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산업안전 전문가협의회’는 산업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정부·소방·학계 등 총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진흥원은 협의회를 통해 산업안전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협의회는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산업안전 지원사업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에 기여했다. 그 결과 ▲산업안전지킴이 자율점검표 활용 ▲지원사업 신청절차 간소화 ▲이주노동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 신설 등 주요 제안이 실제 사업 개선으로 이어지며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올해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개선, 취약 사업장 지원 확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
(케이엠뉴스) 용인시산업진흥원이 6월 1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용인 관내 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별 기술 수요와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본 프로그램은 올해 3년차를 맞아 총 5회 규모로 확대됐으며, 관내 기업과 수요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회차 교류회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당일 현장에는 약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HL그룹,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HD현대삼호, 호반그룹, 현대차증권 등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협업을 희망하는 기술 분야와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카찹하이케어코리아와 피트인이 대기업-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이후에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1:1 맞춤형 상담
(케이엠뉴스) 경기도 산하 28개 공공기관 감사부서장 및 실무자로 구성된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가 6월 17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출범 4년차를 맞아 경기도와 28개 공공기관 감사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감사 현안 및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1부 ‘화합과 희망의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1년 전인 2025년 제1차 정기회의 당시 각 기관의 청렴 목표와 다짐을 담아 봉인했던 ‘타임캡슐’을 공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과거의 기록을 징검다리 삼아 곧 출범할 민선 9기의 성공적인 도정 지원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기관 간 연대감을 확인했다. 2부에서는 부패 이슈 대응 및 감사 실효성 제고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안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감사결과 처분요구에 대한 임의감경 방지 방안 ▲공직 문화(갑질 등) 개선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감사 시 반복 지적사항에 대한 해결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전면 개편하고, 앵커 대학들의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와 신규 과제 수행대학 선정 결과를 확정·통보했다. ‘앵커(Anchor)’는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을 지원하고, 풍부한 첨단산업 인프라 등 지역의 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글로벌 혁신 인재를 키워내는 ‘지산학연 동반성장’ 재정지원 모델이다. 교육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뒷받침하고자 기존 대학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최대한 유도한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제2차 경기도RISE위원회’를 열어 사업명칭 변경과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신규 과제 2개의 수행대학 선정 결과와 도 자체 사업비 집행·관리 지침 개정안을 담은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는 앵커 사업을 수행 중인 총 34개 대학·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매우우수 7곳 ▲우수 12곳 ▲보통 11곳 ▲미흡 4곳을 선정했다. 매우미흡 판정을 받은 대학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매
(케이엠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5일 양평 본원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현장방문에 따른 주요 업무 보고를 실시하고 도내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고은정 경노위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상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자생력 확보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주사무소 입지 타당성 연구용역’과 관련해 경상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양평 지역사회 정착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은 지난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양평으로 이전한 이후 현재 임차
(케이엠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쟁력 있는 소공인의 우수 제품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은 북미 최대 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ASD MARKET WEEK)’와 연계해 소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6개사를 모집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ASD MARKET WEEK)’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해외개척단에 선정된 소공인들은 박람회 부스 참가비, 장치비, 물류비 등을 지원받는다. 경상원은 선정된 소공인들의 원활한 현지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사전 교육부터 전문 통·번역, 현지 이동 차량, 바이어 매칭 상담회 등 업체당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외개척단에 참여하는 소공인에게는 오는 2027년도 경상원 소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소지를 두고 제조업을
(케이엠뉴스)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원예심리·목공융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며, 약 두 달 반에 걸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됐으며, 원예심리와 목공 분야를 융합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원예심리지도사 역량은 물론 목공 강사로서의 전문성까지 함께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원예치료학, 대상자별 원예치료법, 목공 기초이론 및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홍보 교육도 병행해 교육생들이 원예치료사 및 강사로서 현장에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해당 교육과정을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한 선배 교육생과 올해 교육생 간의 멘토링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강사 체험 기회도 제공해 교육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교육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재능기부와 강의안 개발 등 다양한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