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사단법인 한국국제회계학회가 주관하는 ‘경영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9월 12일 한국국제회계학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안필연 대표이사는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적인 경영 체계 구축을 통해 공공기관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국제회계학회의 ‘경영혁신상’은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적인 경영으로 공공기관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경영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안필연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서비스 확대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상생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아울러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성을 대폭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ESG 기반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화성시의 문화·관광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혁신에 동참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문화관광 전문기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9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덩케르크시를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재생과 산업전환 등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양 도시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와 덩케르크시는 전쟁의 기억을 보존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억의 도시 네트워크’를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다. 지난 8월에는 화성특례시가 덩케르크시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번 방문은 그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양 도시의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먼저 덩케르크 도심과 주요 도시재생 현장을 둘러보며 산업도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존하면서 도시 공간을 재편한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지역혁신 지원기관인 ‘에코시스템D(ÉcosystèmeD)’를 방문해 지역 기업 지원과 신산업 육성, 기업 유치, 산업 분야의 탄소 배출 감축 등 덩케르크시의 주요 정책과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파트리스 베르그리에트(Patrice Vergriete) 덩케르크시장과 만나
(케이엠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소공인 기업 및 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둘다섯해누리(사회복지법인 천주교수원교구사회복지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소공인 집적지구 내 기업들이 봉사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행사 중심의 기업 간 교류에서 벗어나, 공동의 봉사활동을 함께 수행하면서 참여기업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참여기업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둘다섯해누리의 시설 정비를 지원하고, 생활동·관리동 청소와 주변 환경정비에도 함께 참여하며 소공인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눴다. 금형민 둘다섯해누리 시설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주신 화성시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소공인들이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어도 서로 만나고 협력할 기회는 많지 않다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금연 실천을 돕고 흡연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며 개인별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만세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 등을 파악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금연 실천 단계에 따라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을 제공하는 등 금연 시작부터 유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 8월 말 기준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는 636명이며, 이 가운데 139명이 6개월 금연에 성공했다. 보건소는 등록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금연 실천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금연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의 금연 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 5개소를 운영해 84명을 등록·관리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금연 사업도 8회 진행해 118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흡연 시작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지역 농업자원인 ‘수향미’를 활용해 장애인과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를 위한 자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수향미와 식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개발한 ‘우리쌀로 빚는 미(米)라클 치유 레시피’를 활용해 진행된다. 시는 치유농업사와 치유농장주를 전문 강사로 양성하는 한편,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9월 3일에는 치유 레시피 교육을 이수한 치유농업사와 치유농장 대표가 화성시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특수학교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특수학교 종사자는 “늘 장애인 학생들을 돌보는 입장이었는데,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지쳐 있던 마음이 다시 채워지는 것 같았다”며 “나 자신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특수학교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운영에 이어 9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프로그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캠페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그냥 좋아서(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가 지닌 가치와 도서관의 역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참여 행사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그냥좋아서’ 참여 행사 ▲도서 연체 이용자의 도서관 재이용을 돕는 연체 해제 행사 ▲인공지능(AI) 특화 도서, 고전 대서사, 계절 주제 도서 등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과 전시 ▲세계 문학상 수상작을 주제로 한 라키비움 기획전시 ▲‘인공지능(AI) 시대, 당신이 독서를 하는 이유’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상영 ▲시민 참여형 미니북 전시 ‘작은 책의 세계’ ▲독서의 달 기념 영화 상영 등이다. 도서관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영 도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다함께돌봄향남센터(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가 ‘행복한 아동,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제4회 행복한 아동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아동의 행복과 권리 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12일 화성시독립기념관에서 사진전 개회식을 열었다. 이어 오는 15일부터 10월 8일까지 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화성시립 왕배푸른숲도서관, 향남복합문화센터에서 사진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돌봄형 작은도서관 등 화성특례시 내 아동돌봄기관 47곳이 참여했다. 전시 작품에는 아동들의 행복한 일상과 각 기관에서 진행한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 모습이 담겼다. 다함께돌봄향남센터(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는 화성특례시 아동돌봄 거점기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긴급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아동 중심의 돌봄 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확산하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14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25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시·군별 사업을 평가했으며, 화성특례시는 광명시, 동두천시와 함께 시·군 분야 우수 지자체 3곳에 이름을 올렸다.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살 위험의 조기 발견부터 위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생명존중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을 운영해 자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신속한 상담과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에는 핫라인을 통해 1,871명의 생명을 지키는 성과를 거뒀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힘을 모아주신 시민과 관계기관, 자살예방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이 지난 9월 8일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기부금의 사용처를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화성특례시는 올해 최초로 지정기부사업을 도입해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과 ‘저소득 아동 문화나들이 지원’ 등 2개 사업의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이 먼저 목표를 달성하며 첫 결실을 맺었다. 모금액은 저소득 가정 영유아의 보험 가입비로 활용돼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금에서는 30·40대가 전체 기부자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며 젊은 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시는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소비하는 젊은 세대의 ‘가치소비’ 경향이, 공감하는 분야에 직접 기부하는 문화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자의 선호를 반영한 매력적인 답례품을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17일 10시부터 17시까지 시청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로 『시민체감에서 행정혁신까지 - AI 화성 챌린지』행사를 개최한다. 『AI 화성 챌린지』는 시민, 대학생, 공무원이 직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구현·검증하는 시민참여형 문제해결 경진대회다. 행사의 핵심인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구현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일상적인 말과 글로 설명하면, AI가 스스로 코드를 작성해 프로그램을 완성해 내는 개발 방식이다. 이처럼 코딩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시민과 공무원이라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자신만의 AI 프로그램을 완성해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AI 화성 챌린지』의 가장 큰 특징이다. "코딩 몰라도 말 한마디로 앱이 뚝딱!” 화성특례시민·대학생·공무원, 『AI 화성 챌린지』에서 직접 만든 결과물 전격 공개 화성특례시 AI스마트전략실이 주관하고 화성시연구원, 수원대학교, 협성대학교, 화성산업진흥원 등 총 5개 기관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크게 세 가지 파트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