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29일 하이트진로가 현장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감사의 간식차’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가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0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소방공무원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올해 10월까지 전국 소방기관을 대상으로 약 1,800인분의 식사와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바쁜 현장 근무 속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간식차 지원 외에도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바쁜 현장 근무 속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화재와 각종 재난
(케이엠뉴스)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나눔곳간에서 중장년 어르신 10명과 함께 요리 프로그램 ‘나의 요리, 우리의 이야기: 맛남의 광장’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이다. 총 6회 진행해 참여자들은 추억 담긴 음식 이야기를 매개로 이웃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자아를 되찾는 시간을 보낸다. 특히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활동을 넘어 개인 레시피 북을 만들고 공유한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장 잘하는 요리로 사람들과 소통하니 마음이 밝아지고 건강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나만의 레시피 북 만들기 활동이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로 각자 마음을 정성껏 가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따뜻한 봄날 에너지처럼 참여 주민 모두의 일상이 활기차길 바란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유상기 위원장과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한 무대에 오른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박종해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두 연주자는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에 이르는 폭넓은 선곡으로 비올라와 피아노의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으로 연주해, 두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적 정서를 집중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2026 광명문화재단 공연 시즌 브랜드 ‘광명 스테이지 온(ON):’의 기획 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에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더하고 지역 문화의 품격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연주자의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광명 스테이지 온(ON):’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료는
(케이엠뉴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제빵기능사 자격과정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사회에 전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센터는 지난 28일 제빵교실에서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구운 단팥빵과 소보루빵 300개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맡겼다. 특히 지난해 100개를 전달한 것보다 기부 규모를 3배로 대폭 늘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실력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마련했다. 수강생들은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공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을 담았다. 맡긴 물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우리 지역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기부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자격증을 준비하고 배운 기술이 이웃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수강생들이 배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일대에서 ‘2026 광명사랑 녹색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안병학 화백과 함께하는 ‘우산 그림 그리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용하지 않거나 기증받은 우산에 직접 그림을 그려 업사이클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체험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병학 화백의 작품 전시도 함께 열려 예술 감상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을 선보인다. 안 화백은 “버려지는 물건에 작가의 가치를 더해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고, 재활용과 재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가 버려지는 것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장 난 우산 수리와 사용하지 않는 우산 기증도 현장에서 접수한다. 모인 우산은 수리와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폐건전지 교환 행사도 마련했다. 가정에서 사용한 폐건전지 20개 이상을 가져오면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안양천 일대 깔따구 급증에 대응해 긴급 집중 방역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안양천 수변부와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깔따구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깔따구는 주로 4~6월과 9~10월에 활발히 활동하며, 해 질 무렵 공중에서 무리 지어 비행하는 특성이 있다. 모기와 달리 사람을 물거나 감염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산책이나 자전거 이용 중 시야를 방해하고 호흡기 유입 등 불쾌감을 유발해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광명시보건소는 기존 주 2~3회 실시하던 안양천 수변부 분무 방역을 하루 2회 집중 방역 체계로 강화했다. 현재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특장차를 활용한 분무 방역으로 깔따구 밀집 구간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빛으로 해충을 유인해 포획하는 전기·태양광 포충기를 안양천 곳곳에 가동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상시 점검해 야간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깔따구는 야간 불빛에 잘 유인되는 만큼 가정에서는 방충망과 출입문 틈새를 점검하고, 야간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온라인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29일부터 연말까지 시민과 공무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맞춤형 온라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 변화에 맞춰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교육 대상에 따라 시민 16개, 공무원 11개, 교원 13개 등 총 42개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탄소중립을 고려한 도시계획 ▲기후변화와 산업·농업·금융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주민참여 환경정책 등 최근 환경 현안과 탄소중립 정책 흐름을 반영한 신규 강좌도 포함했다. 교육은 환경정책교육원(KEI)과 국가환경교육센터 통합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시민들은 컴퓨터(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을 3시간 이상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강 기간 안에 전자설문지에 수료증을 등록하면 탄소중립포인트 1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
(케이엠뉴스) 광명도시공사는 28일 광명동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실종아동 조기발견‘코드아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드아담’은 최근 일련의 유아, 청소년들에 대한 납치 시도 등 사건 발생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설정하여 자체 매뉴얼에 따라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한 훈련으로, 광명동굴에서 성수기 관광객이 집중되는 관광지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훈련이다. 이 훈련은 실종아동 발생을 가정하여 ▲실종 신고 접수 및 출입문 통제 ▲실종아동 경보 발령 및 전직원 공지 ▲CCTV 모니터링과 수색조 편성에 따른 탐색 ▲실종아동 발견 및 보호자 인계 절차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광명동굴에서는 이 훈련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직원 모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실종아동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코드아담 훈련을 지속하여 광명동굴을 찾아주시는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에 두 번째 여성 친화 소통·문화 공간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여성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문화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공간이다. 특히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과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심리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센터 조성은 지난 2021년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2층에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을 마련한 이후 두 번째로, 여성 친화적 소통·문화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광명동 104-9 일원) 4층에 연면적 1천150㎡ 규모로 조성 중이다. 센터에는 ▲휴식과 소통을 위한 ‘오픈라운지’ ▲황토방·족욕실·건식사우나를 갖춘 ‘휴식공간’ ▲개인상담실 2개와 집단상담실 1개 ▲미술실·음악실·신체활동실 등 ‘문화치유 공간’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아이사랑공간’ ▲8명 이내 소모임이 가능한 ‘소모임방’ 등이 들어선다. 시는 여성플러스센터를 ‘여성 건강 지원사업’, ‘일상회복 문화치유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마케팅 비용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사업 중 하나로,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총 28개사를 선정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기업 홈페이지 제작·개편 ▲홍보 영상 제작 ▲키워드 광고,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 운영 ▲택배 배송비 지원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광명상생플랫폼’과 연계해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광명상생플랫폼’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유통 채널 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단순 입점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