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0월 1일 개최된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인증서를 수여받고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직원 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기업 및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이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좋은 직장은 직원들의 행복만족도가 높은 것처럼 공사 직장으로써 가치와 관련된 제도장치를 마련하는데 더욱 힘써야 한다”며 “재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노력해온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직원들의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유연근무제 운영, 출산·육아 지원, 가족돌봄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재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평화열차를 타고 도라산을 찾아 평화와 철도의 미래를 그렸다. 시는 7일 시민 등 140여 명과 함께 고속철도(KTX) 광명역에서 도라산역까지 달리는 ‘2026 광명시 평화열차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속철도(KTX) 광명역에서 유라시아로, 평화를 잇다’를 주제로 통일을 염원하고 평화와 교류를 잇는 철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여정에는 일본·중국·미국·독일 등 광명시 국제상호결연도시에서 온 청년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각국 청년들은 시민들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며 국경을 넘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고속철도(KTX) 광명역에서 열차를 타고 도라산역으로 이동했다. 도라산역과 남북출입사무소를 견학하며 분단과 남북 교류의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광명시립전통예술단 공연과 평화의 핸드프린팅, 소원 매기 등 평화를 기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후 도라전망대를 찾아 남북 분단의 현실을 돌아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참가 시민은 “도라산역과 철책을 직접 보니 남북이 아직 가까우면서도
(케이엠뉴스)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인천 강화도를 방문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도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과 지역 활성화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주민자치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화개정원을 찾아 화개산을 중심으로 5가지 주제로 조성한 정원과 스카이 전망대를 둘러보고, 화문석 짜기 체험에 참여해 강화도의 전통문화와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이어 옛 방직공장을 미술관과 카페로 재탄생시킨 조양방직을 방문해 유휴 공간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활용한 사례를 살펴보고, 하안2동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중호 회장은 “다른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 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주민자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교육은 지역의 문화와
(케이엠뉴스) 광명시는 광명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검도팀이 제23회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남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경북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광명시청 검도팀은 남자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강배훈 선수는 4단부 개인전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김윤순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올해부터 팀을 이끄는 김윤순 감독은 광명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지도자다. 2007년부터 광명시청 검도팀 코치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왔으며, 오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감독으로 부임했다. 올해 전국체전 경기도대표 감독으로도 선임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청 검도팀이 전국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광명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검도팀과 배드민턴팀으로 구성돼 있다. 검도팀은 2000년 창단해 감독 1명·코치 1명·선수 10명 등 12명이, 배드민턴팀은 2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지난 6일 평생학습원에서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3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권역별 안전감찰 활동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김정현 한국청렴리더십연구소 대표가 ‘시민감사관의 역할 수행과 소통의 자세’를 주제로 진행했다. 시민감사관의 역할을 되짚고 현장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이어 권역별 시민안전감찰 활동 사전회의를 진행했다. 시민안전감찰은 각 권역별 시민감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보하는 활동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전통시장 안전점검 ▲소하동 뚝방길 안전점검 ▲가림산 등산로 정비를 감찰 주제로 선정하고 활동 일정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광명시는 다양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위해 일반분야 34명, 전문분야 14명 등 총 48명의 시민감사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김혜진 감사담당관은 “시민감사관은 생활 현장의 작은 불편과 위험요소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케이엠뉴스) 광명시는 7일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했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광명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제30조에 따라 시민이 거리 등에 부착된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오면 종류별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보상제에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등 약 200명이 참여해 1톤 트럭 2대 분량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했다. 참여자는 사전에 수거한 불법광고물을 접수처에 제출하면 벽보와 전단은 1장당 100원, 명함형 전단은 1장당 20원을 지급받는다. 1인당 지급 한도는 예산 범위에서 최대 20만 원이다. 시는 불법광고물 수거로 보행 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 환경 정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권성한 도시계획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손길이 모여 골목과 보행로가 한층 안전하고 쾌적해졌다”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가 깨끗한 광명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소 선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질과 위생 수준을 높인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영업신고를 완료한 관내 공중위생업소로, 숙박업 54개소, 목욕장업 11개소, 세탁업 76개소 등 총 141개소다. 지난해에는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업소명, 소재지 등) ▲법적 준수사항(소독장비 비치, 면허증 게시 등) ▲권장사항(시설 및 기구 청결상태 등)으로 구성하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대상(백색)으로 구분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각 업소에 개별 통보하며 광명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은 시민 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수준에서 경기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가 지난 7월 발간한 ‘수도권역 만성질환 통계 알리미’ 제2권 제16·17호에 따르면 광명시의 건강생활실천율은 56.4%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경기도 평균 38.9%보다 17.5%포인트 높은 수치다. ‘건강생활실천율’은 금연·절주·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사람의 분율로, 시민들의 전반적인 건강생활 실천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금연은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경우, 절주는 비음주 또는 적정 음주 기준을 지키는 경우, 걷기는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번 결과는 광명시가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분야별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객관적인 지표로 나타난 성과다. 금연 분야에서는 금연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금연클리닉과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제공하고, 금연구역 관리와 흡연예방교육을 병행하며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 2025년 금연클리닉에는 797명이 신규 등록했으며, 6개
(케이엠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7일 오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광명시가 5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과 함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에서 최 장관을 만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광명 유치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규모(5만 석)와 중규모(3만 석)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전국 공모를 시작해 12월 사업제안서 접수·평가를 거쳐 입지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부지 등에 대규모 돔구장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시장은 “광명은 우수한 교통망과 뛰어난 입지, 다양한 산업·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춰 돔구장을 건립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광명의 강점을 바탕으로 돔구장을 케이팝과 예술 공연,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가 만나 새로운 케이(K)-콘텐츠와 산업을 창출하는 대한민국 미래성장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 역시 “광명은 돔구장을 국가 차원의 케이(K)-
(케이엠뉴스) 광명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광명시민체육관 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생이 참가하는 ‘2026 광명시 꿈나무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광명교육지원청의‘해오름 RAS교육’과 연계하여,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의 일상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광명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중학교 8개교 등 총 27개교에서 44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다. 학생들은 기초 종목의 핵심인 트랙 경기(80M, 200M, 800M, 400M 계주)와 필드 경기(공던지기, 포환던지기)에 나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함께 즐기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 특히,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육상 경기와 공동체 응원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폰프리(Phone-Free) 존’으로 운영했다. 학생 선수들은 스마트폰 화면 대신 트랙 위를 달리는 동료들의 모습에 집중하고 생생한 함성을 나누며 스포츠맨십과 우정을 몸소 실천했다. 또한, 육상 경기의 활기를 돋우기 위해 마련한 폰프리 및 라스(RAS) 체험부스 4개도 운영했다. 체험 내용은 ▲ 한글 종이 책갈피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