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청렴주니어보드의 내실을 기하고 공직사회 내 진정한 청렴 가치를 뿌리내리기 위해 광명 특색사업인 ‘청렴 독서 릴레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홍보나 일회성 캠페인에서 벗어나, 광명교육지원청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청렴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이 스스로 청렴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 이를 조직 전체로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단순한 구호 외침보다 구성원의 내면적 변화가 진정한 청렴 문화 확산의 핵심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릴레이의 첫 포문을 연 도서는 댄 애리얼리의 저서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이다. 참석자들은 책 속에 제시된 ‘십계명 실험’과 ‘두루마리 휴지 실험’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인간이 스스로를 정당화하며 저지르는 사소한 부정행위의 위험성을 경계하고 이를 공직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책을 논의했다. 특히 청렴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은 토론을 통해 "청렴은 감시와 처벌이 아닌, 일상 속에서 도덕성을 상기시키는 ‘각성 장치’를 통해 자율적으로 완성되는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하며, 젊은 공직자의 시각에서 본 실천적 제언을
(케이엠뉴스) 광명시 동네 맛집과 이색 체험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관광두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18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된 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육성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여행·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광명시는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으며, 지난 6월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체는 ▲메이커스컴퍼니(포레스트 트레일 광명, 기념품) ▲소하리즘(소하2동 역사문화 기반 여행패키지사업) ▲광명클럽(한내천 브랜딩을 통한 고밀도 문화체험, 체험)이다. 이들은 광명의 역사와 문화, 생활자원 등을 활용한 관광상품과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운영 지침과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사업체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최근 소방관 또는 소방서 관계자를 사칭해 자영업자 등에게 전화를 걸어 소방점검, 소방용품 구매, 설비 설치 등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기관 사칭 사기는 소방관이나 소방서 관계자인 것처럼 접근해 “소방점검에 필요하다”, “지원사업으로 추후 환급된다”, “특정 업체를 통해 설치해야 한다”는 식으로 안내하며 특정 업체 연결이나 선입금을 유도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다. 주요 사례로는 주유소 등에 전화를 걸어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설치가 필요하다고 안내한 뒤 특정 업체로 연결을 유도하는 경우, 고시원 등에 리튬소화기 구매를 요구하며 지원사업을 통해 나중에 환급해 주겠다고 속여 특정 업체에 선입금을 유도하는 경우 등이 있다. 광명소방서는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전화한 소방기관 사칭 담당자의 신분 확인 ▲소방서 대표전화 또는 청문인권팀을 통한 사실 확인 ▲소방용품 구매나 설비 설치 명목의 선입금 요구 거절 ▲특정 업체 소개나 비정상적인 환급 안내 등 의심스러운 요청 즉시 거절을 강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을
(케이엠뉴스) 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학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문화·복지 융합프로그램 ‘우리들의 블루스’를 진행했다. 6월 11일부터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관내 60~70대 주민 12명이 참여해 음악을 매개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애창곡에 얽힌 추억을 공유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담은 노래를 직접 제작하고 발표하는 디지털 창작 과정도 체험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전 과정에 동참해 주민 활동을 지원하고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음악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상호 공감할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령층에게 새로운 디지털 기술 활용 경험을 선사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기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음악으로 삶을 되돌아보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
(케이엠뉴스) 광명시 학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학온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주차장에서 ‘사랑의 온기나눔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 김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42가구와 경로당 8곳에 전달했다. 이수남 회장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자 회장은 “열무김치를 받고 기뻐하는 이웃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계숙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학온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18일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불고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아침부터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불고기를 전달했다. 최옥선 회장은 “회원들과 주민들의 마음이 모여 나눔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더운 날씨에 봉사한 단체원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여름철 방역, 반찬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여름철 식중독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난 17일 하안동 뉴코아아울렛 주변 음식점 밀집 지역에서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 영업주 위생관리 의식을 제고해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마련했다. 시 건강위생과와 외식업중앙회 광명시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업소들을 방문해 조리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를 상세히 안내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홍보 물품과 영업자 자율점검표를 배부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의 핵심은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제공하는 음식점 영업주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실천”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일상 속 체육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 화합과 교류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광명시 장애인체육회는 1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내 장애인연합회 회원들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4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다 함께 참여하는 ‘바람잡는 특공대’와 내빈 참여 게임인 ‘컬링’ 등 총 6개 종목이 펼쳐졌다. 평소 체육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한마음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라며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영숙 광명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장애인 생활체육은 자립 의지를 북돋고 사회 참여를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대회를 개최한 광명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시 충현도서관이 중장년과 시니어층의 활기찬 노년과 존엄한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특별한 인생학 강연을 배달한다. 도서관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도서관 4층 커뮤니티실에서 유품정리사 김새별 강사를 초청해 ‘남겨진 것들의 기록 : 떠난 이들의 뒷모습’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충현도서관이 시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추진 중인 연간 맞춤형 프로그램 ‘따스함(따로따로, 스스로, 함께)을 만들어 가는 충현도서관’ 사업의 일환이다. 6월 메인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이번 특강은 활기찬 노년과 준비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중장년 및 시니어층을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새별 유품정리사는 고인이 남긴 마지막 흔적을 정리해 삶의 소중함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실천적인 준비 과정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차분하고 의미 있게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오는 20일 오후 5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4회 정기연주회 ‘슈웅~ 어디까지 가봤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노래 싣고 세계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음악과 문화를 합창으로 풀어내는 무대이다. 관객들은 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힘찬 하모니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유진실 지휘자의 지휘 아래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특별출연으로 아코요들 조안나가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남성 3중창 팀 아레스(Team Ares)가 풍성한 화음으로 공연에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으로 전하는 세계여행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광명시와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주최·주관하고 광명시의회가 후원한다. 예매는 오는 19일까지 광명시립예술단 티켓박스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잔여 좌석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