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평택 서부지역이 봄꽃 심기로 본격적인 봄 마중에 나선다. 이번 봄꽃 심기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권 녹지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안중오거리 가로화단 등 주요 도로변 화단과 가로 화분, 각 행정복지센터 입구, 유휴지 등에 봄꽃 중 개화 시기가 빠른 팬지, 비올라 등 2만 본을 심어 도심 곳곳에 봄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주민과 자원봉사자의 참여 속에 봄꽃 심기가 진행되며 지역 내 활기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봄꽃 심기를 시작으로 계절별 꽃 심기를 지속 추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6년 ‘함께 읽는 책’으로 선정된 '본 헌터'의 고경태 작가 강연이 오는 4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배다리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본 헌터'는 역사 논픽션으로 한국 전쟁 시기 숨진 피해자들의 유골 추적기와 한평생 사람 뼈의 증언을 좇는 ‘뼈 인류학자’박선주 교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거의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재현되는 인류학자의 집요한 추적기를 통해 동시대의 우리에게 보내는 깊은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고경태 작가는 한겨레에서 30년 경력을 가진 한겨레 사회부 기자로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관련 스테디셀러인 '베트남 전쟁 1968년 2월 12일'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유혹하는 에디터(2023)', '굿바이, 편집장(2019)', '대한국民 현대사(2013)'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본 헌터'에 담긴 주제와 의미를 중심으로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엠뉴스)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19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위촉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평택시장과 관계자, 청소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위촉장 수여 이후 ‘청소년이 체감하는 정책과 참여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평택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평택시 청소년 정책에 대해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조직”이라며, “여러분의 생각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조례'에 근거한 제19기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공개 모집 및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위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정책 모니터링 ▲참여 활동 등을 수행하며 청소년의 의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IBK기업은행과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6년 중소기업 동반성장 자금지원사업’을 지난 23일 시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15년 IBK기업은행과 체결한 ‘동반성장 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는 연차별로 예산을 출연하여 240억 원을 예탁하고, IBK기업은행은 예탁금의 2배수인 48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격년으로 나누어 대출 실행하고 매월 만기 도래된 자금을 활용 관내 기업에 일정 수준의 이자 감면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이자 감면율은 1.68%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1년간 대출을 지원한다. 최근 미국의 관세 인상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등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내 우수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또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추진기업으로,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 60점 이상을 충족하면 최종 선정된다. 신청 기간은 공고일로부터 자금
(케이엠뉴스)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는 지난 25일 평택시청 앞 분수공원에서 읍면동 남녀새마을지도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평택시새마을회(회장 연규창)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회장 손동옥)가 주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전달함으로써 따듯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손동옥 부녀회장은 “전통음식의 소중함을 나누고 정성과 마음을 담은 사랑의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신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담근 고추장 1천여 통(1.5ℓ)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전달을 위해 각 읍면동 새마을부녀회로 배부됐다.
(케이엠뉴스) 평택시가족센터는 3월 24일, 퍼스트어린이치과와 함께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퍼스트어린이치과가 기탁한 총 400개의 후원물품은 평택시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다양한 유형의 가정 및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퍼스트어린이치과 박기봉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할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응원을 전하고 싶어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평택시가족센터 이은미 센터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퍼스트어린이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물품은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할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여 아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가족교육, 가족상담, 부모교육, 사례관리, 아이
(케이엠뉴스) 평택시는 지난 3월 24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세외수입 부과·징수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실무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에 연 1회 하반기에 실시하던 정기 교육을 상반기까지 확대해 추진한 것으로, 인사 이동 등으로 업무를 새롭게 담당하게 된 실무자들의 조기 업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기존의 PPT 중심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실제 업무 화면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입 관리, 체납 관리, 결손 관리 등 주요 업무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설명해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다양한 실무 사례를 통해 복잡한 세외수입 업무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평택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업무는 부서별로 다양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케이엠뉴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사)행복배달부는 지난 3월 24일 평택시 보훈단체협의회에 홍삼 건강기능식품 600개를 전달했다. ‘(사)행복배달부’ 등 물품 전달 단체는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나눔실천 공익단체로서 관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힘을 보탰고 평택시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보훈 회원 등이 함께해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동우 부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토대가 되어주신 보훈 가족분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기탁된 물품이 고령의 보훈가족들께서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국 관계자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관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건강 기능식품 600개는 평택시 보훈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25일, 송탄한마음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 50포(총 500kg)을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송탄한마음교회는 2020년부터 분기마다 꾸준히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백명현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기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송탄 한마음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평택시 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4일, 민세중학교에서 하굣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금주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학교폭력은 작은 장난에서 시작될 수 있지만 큰 상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강조했으며, “청소년기 흡연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리며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김형석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