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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몽골 농업인 초청 연수 운영

현장 체험에 “높은 만족”

 

(케이엠뉴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몽골 토브아이막과의 농업 분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몽골 토브아이막 초청 평택 농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 체결된 평택-토브아이막 우호 교류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몽골 지역 농업 발전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연수에는 토브아이막 소속 공무원 4명과 농업 종사자 6명으로 총 10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평택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로컬푸드재단에서 지자체 주도의 직판 유통 방식을 견학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늘․양파 재배 및 병해 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립한경대학교 김태완 교수의 스마트팜 강연을 듣고, 가치있는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과 드론 시연을 진행했다. 이어 팜에이트에서 스마트팜 운영 방식과 시제품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경기도 종자관리소 평택분소에서는 토종종자 사업에 대한 소개와 재배 현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농업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기술 수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론과 현장을 병행한 교육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참가자는 “스마트농업 기술이 매우 인상적이며 몽골 농업에도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된 시스템이 인상 깊었고 체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가 한층 높아졌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정종필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현장 중심․현장 지향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양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5분 자유발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언”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 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 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서에서 GTX를 이용할 경우 약 45분,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반면, 관내 이동의 경우 남양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향남에서 약 2시간, 병점에서 약 45분이 소요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