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독거노인 60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따르릉 모니터링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하절기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홈키파, 쿨토시, 쿨링 넥밴드, 끈끈이 트랩, 파스 등 하절기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인숙 공동위원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나눔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평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7일 서부노인대학 1층 강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 주관으로 2026년 제1회 서종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서종분회 운영보고와 하반기 운영계획 공유, 신임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다. 또한 각 마을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회계관리, 시설 안전관리, 주요 노인복지 정책 등을 안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설 운영 및 냉·난방비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서종면 복지팀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회계 처리 기준과 보조금 집행 지침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경로당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케이엠뉴스) 양평군의 체험마을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사)양평농촌나드리(이사장 홍석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농촌체험마을과 함께 ‘찾아가는 무료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마을의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참여자가 체험마을을 방문하는 방식이 아닌 마을 관계자가 학교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아동과 주민들에게 농촌 체험의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큰삼촌마을 고추장 만들기 △산수유꽃마을 에코백 만들기 △뚱딴지마을 깻잎김치 만들기 △여물리마을 과일퐁듀 체험 △보릿고개마을 고추장 만들기 △용천마을 고무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 등 모든 비용은 각 체험마을이 자체적으로 부담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촌체험마을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사)양평농촌나드리는 앞으로
(케이엠뉴스) 양평군 기업인협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제2신속대응사단에서 6·25 참전용사를 위한 ‘보훈행복 건강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들을 위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종문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인협의회 임원진과 임태호 제2신속대응사단장, 백의걸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건강꾸러미는 양평군 참전수당 지급 대상자 97명 중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된 위문 대상자 30명에게 전달되며, 총 12개 후원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는 제2신속대응사단의 협조를 통해 건강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군(軍), 보훈단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종문 기업인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케이엠뉴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환경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창의쿠킹실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비건 비스코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양평군 12개 읍면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동물성 재료 사용을 최소화한 비건 비스코티를 직접 만들며 친환경 소비와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은 지역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환경미화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만든 비스코티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롤링페이퍼를 준비했다. 완성된 비스코티와 롤링페이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양평군 12개 읍면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됐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교육 문화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활용 가능한 캔과 페트병을 지참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지킴 입장권’ 캠페인도 함께 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박혜정 관장은 “환경을 생
(케이엠뉴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나래’는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계시민교육, 인성교육, 디지털 윤리 교육 등 3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과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와 책임 의식을 배우고, 인성교육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이해했다. 또한 디지털 윤리 교육에서는 디지털 폭력 예방 OX 퀴즈와 캠페인 홍보물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책임 있는 디지털 이용 태도를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에서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영역의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해 갈산공원과 강상 파크골프장 일대에 친환경 해충기피제 분사기 2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야외 활동 인구 증가에 따라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군은 용문산, 쉬자파크, 양수역, 국수역 등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4개소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운영해 왔다. 올해는 주민 이용률이 높은 갈산공원과 강상 파크골프장을 신규 대상지로 선정해 방역망을 확대했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손잡이를 누르면 약품이 분사되는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약 4시간 동안 모기와 진드기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체육시설에 방역망을 확대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지난 17일 찾아가는 민관 협력 서비스인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 사업에 양평소방서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주민 생활안전 분야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일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현장 중심 복지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참여기관 확대에 따라 기존 15개 기관 및 자원봉사자 중심의 운영 체계는 16개 기관으로 개편되며, 제공 서비스도 기존 20종에서 21종으로 확대된다. 양평소방서는 사업 현장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 소방 관련 민원 상담, 구급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 취약계층의 응급상황 사전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생활안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양평소방서의 신규 참여를 계기로 복지와 안전이 연계된 통합 현장 서비스 제공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제공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케이엠뉴스) 양평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평생학습과 교육복지, 도서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부터 교육 취약계층 지원, 동부권 교육격차 해소, 학생 중심 교육복지 확대까지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평생학습 브랜드 개편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이 본격화되면서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 교육생태계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브랜드 '양평 매력캠퍼스' 본격 운영 양평군은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를 '양평 매력캠퍼스'로 개편하며 주민 중심의 참여형 학습체계 구축에 나섰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대학 학부 체계와 유사하게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구성해 군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재능을 활용해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나
(케이엠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6일 ‘홀몸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34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과자, 간장, 바나나 등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에 힘을 보탰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고독사 및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은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신설된 고독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