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2기분, 토지) 12만 4천여 건, 680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세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주택 외 건축물은 7월에, 토지분 재산세는 이번 9월에 부과된다. 부동산을 매도했더라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당시 등기부상 소유자였다면 올해 재산세는 매도인(전 소유자)이 납부해야 한다. 올해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양주시는 추석 연휴와 납부 기간이 겹치는 만큼 납부 기한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는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 금융기관 간편결제 앱은 물론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우체국, 현금입출금기(CD/ATM),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부과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양주시는 납기 경과에 따른 3%의 지연가산세 발생을 예방하고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 1막을 마무리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 2막인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다’를 이어간다. 지난 12일 개막식에서는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과 정덕영 양주시장이 함께한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올해 야행의 막을 올렸다. 이어 열린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청련사 생전예수재, 양주들노래, 최영장군당굿 등 양주를 대표하는 공연형 무형유산이 한 무대에 올랐다. 각각의 전통을 이어 온 무형유산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며 양주가 간직한 전통문화의 다양성과 공동체의 신명을 선보였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막은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체험 공간도 내아 앞과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양주향교 앞 등 관아지 곳곳으로 확대한다. 체험 콘텐츠도 한층 풍성해진다. ‘알록달록! 양주매곡리고택’, ‘목판으로 만나는 양주’, ‘슥삭슥삭! 외삼문’을 비롯해 양주별산대놀이 입체퍼즐, 무형유산 큐브와 등불 만들기 등 양주의 역사와 무형유산을 소재로 한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지난 11일 아이돌봄사 2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아이돌봄사 집담회 및 정서치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사의 감정노동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를 잃지 않는 편안한 돌봄’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돌봄 현장에서 다양한 감정노동을 경험하는 아이돌봄사들이 자신의 몸과 감정 상태를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3일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집담회에서는 협약의 일환으로 건강체험 부스 운영과 건강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창열 양주시 복지교육국장은 “아이돌봄사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을 위해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돌봄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순 양주시가족센터장은 “아이돌봄사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야 아이들에게도 더욱 따뜻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집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세제 실무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교육에 포함해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대한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관내 공인중개사의 업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세사기 등 부동산 중개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케이엠뉴스)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제8대 박혜련 신임 센터장의 취임과 함께 시민 중심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박혜련 센터장은 양주시 사회복지과장과 양주1동장 등을 역임하며 복지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공직에 재직하는 동안 사회복지 발전과 자원봉사센터의 성장 및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역대 최초 여성 센터장으로 취임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은 물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 센터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사비 100만 원을 양주시에 기부하며 나눔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다.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으로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소통 확대 ▲시민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및 지원체계 확대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나눔사업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박혜련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지난 12일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 청사종합체육관 일원에서 ‘Jump Up 2026 양주미래교육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Jump Up! 미래를 설계하는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과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양주 청소년 미래 ON! 진로박람회’와 ‘양주시희망장학재단 미래직업·전공박람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AI)·드론 등 미래기술 체험, 직업 체험, 대학생 전공 상담, 진로계열 검사, 일대일 진로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대학생 전공 상담에서는 49개 대학·학과에 관한 정보와 함께 대학 생활, 입시 경험 등을 공유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도왔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45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3개의 참여 이벤트도 진행됐다. 오후에는 우당관 3층 자양홀에서 교육발전특구 전문가 특강이 열렸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을 통해 ‘광사~만송 간 도로개설 사업’에 필요한 국비 1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로 양주시는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으며, 광사동과 만송동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사~만송 간 도로개설 사업’은 광사동과 만송동 일원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도로망의 교통 분산과 생활권 간 이동 편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의 취지에도 부합한다. 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구 정성호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여 해당 사업 국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양주시장은 “이번 국비 14억5천만 원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광사동과 만송동 일원의 균형 있는 발전
(케이엠뉴스) 양주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이 드디어 착공한다며 14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 양주 덕정역을 시점으로 의정부, 창동, 청량리, 삼성 등 서울 도심을 관통해 경기 수원 및 상록수까지 총 86.6㎞를 연결하는 GTX-C 민간투자사업이 9월 15일 본공사에 들어간다. GTX-C 노선은 그간 금융약정 및 자재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액 협의 등으로 실착공이 지연돼 왔으나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및 8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이번 착공에 이르게 됐다. GTX-C가 개통되면 양주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권(삼성역 등)까지 기존 80분 넘게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양주시가 경기 북부의 핵심 교통 허브이자 자족 도시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GTX-C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 것을 30만 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향후 시공 과정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더 이상 지연 없이 목표 시기 내에 완공될
(케이엠뉴스)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남면 실타래’가 감악산 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뜨개 인형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부스에는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뜨개 인형 150개가 활용됐다. 방문객들은 마음에 드는 인형을 고른 뒤 각자의 취향에 맞게 꾸며 자신만의 키링을 만들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에 참여했으며, 남면 실타래 회원들은 체험 방법을 안내하고 방문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동을 알렸다. 이번 체험은 축제 방문객들이 뜨개질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남면 실타래의 공동체 활동을 접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정순 남면 실타래 대표는 “회원들이 준비한 뜨개 인형으로 많은 분들이 직접 키링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한 딸기 무병·우량묘 5천주를 관내 딸기 육묘농가에 분양했다. 딸기는 영양번식 작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다음 세대로 병이 이어져 수량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조직배양묘는 생장점을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낮춘 상태로 배양·증식한 묘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에 활용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 시·군 농업기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딸기 조직배양묘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과학영농시설에서 딸기 생장점을 배양한 뒤 ICT 기반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수냉식 히트펌프 등을 갖춘 스마트육묘장에서 증식해 육묘농가에 분양한다. 육묘농가는 조직배양 유래 원원묘를 분양받아 원묘와 보급묘 단계까지 자체 증식해 사용한다. 이를 통해 관내 딸기 재배농가의 모종 자급률은 64%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좋은 묘가 딸기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농업인들이 우량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조직배양묘 생산과 보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