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미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제304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상대적으로 범죄와 인권침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장애인을 보호하고, 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양시 차원의 체계적인 예방 및 지원 제도를 규정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관내 장애인 및 시설 체계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 실시, ▲인권침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피해 장애인을 위한 보호 및 정보제공 등의 지원 근거가 포함되어 있다. 김미수 의원은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하며, 최근까지도 사회적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인천 색동원 사건’을 강력히 비판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 거주시설 내에서 발생한 끔찍한 인권침해와 가혹행위로 얼룩진 인천 색동원 사건은 그야말로 ‘현실판 도가니’ 사태이며, 이 사건이 아직도 완전히 종결되지 않은 채 많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깊은 고통을 주고 있다”며, “이처럼 시설이나 지역
(케이엠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오는 7월 25~26일 이틀간 고양소노아레나(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 고양 소노X스파이더 청소년 3X3 농구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토당청소년수련관과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가 함께하는 청소년 스포츠 축제이다.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스포츠 활동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 32팀, 고등부 32팀 등 총 64개 팀을 모집해 운영되며, 첫째 날에는 조별리그 예선전을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본선 토너먼트 및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중·고등학생 연령 청소년이며, 팀당 4명에서 6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6월 18일부터 7월 4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고양특례시 청소년을 우선 모집한다. 시상으로는 우승팀에 3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과 스파이더 백팩이 제공되며, 준우승팀에는 20만
(케이엠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7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G-ROUND 877에서 ‘대만 타이베이시-고양시 스타트업 교류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 스타트업 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교류회에는 대만 타이베이시정부 산업발전국의 관계자를 비롯해 대만 10개 스타트업, 고양시 7개 기업,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국대학교 창업기술본부 등 양국 스타트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진흥원의 고양시 투자 생태계 소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인바운드 프로그램, 타이베이시의 StartUP@Taipei 사업 소개에 이어 기업 발표, 네트워킹 및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StartUP@Taipei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제 협력 확대를 지원하는 타이베이시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타이페이시 산업발전국은 한국을 주요 협력 국가 중 하나로 선정하고, 진흥원과 함께 스타트업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한한 스타트업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넥스트라이즈’ 참가와 연계해 스타트업 교류회에 참석했다. 이
(케이엠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6일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고양Biz센터 장항·빛마루 입주기업 도시락Day’를 고양Biz센터 장항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Biz센터-장항 및 고양Biz센터-빛마루 입주기업 대표와 임직원, 진흥원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입주기업 소개 △진흥원 공용시설 이용 방법 안내 △컨설팅 신청 방법 설명에 이어 도시락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입주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은 각자의 사업 분야와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며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동균 진흥원장은 “입주기업 간 활발한 교류는 새로운 사업 기회와 협력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과 서로 소통하며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6일 고양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2026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데이터 ON 고양)’의 출발을 알리는 협약식 및 밋업데이를 성료했다. 이번 협약식은 올해 선정된 20개 수요기업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실무협의체 위촉식을 시작으로, 진흥원과 수요기업 간의 협약 체결식, 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업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년도 참여기업인 주식회사 더포렛이 직접 데이터 분석 성과를 대담 형식으로 공유했다. 더포렛은 데이터 기반 키워드 분석을 통해 타깃층 세분화와 마케팅 전략 고도화로 전년 대비 매출이 약 43% 증가하는 등 매출액과 광고 수익률이 대폭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데이터를 실질적인 기업 자산으로 전환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이 AI(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양형 데이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가득 계절반찬 오이지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사업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식생활 취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일주일 전부터 오이와 부재료를 구입하고 재료를 손질하는 등 정성껏 준비해 시원하고 영양 가득한 오이지를 직접 담갔다. 완성된 오이지 반찬은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소통이 병행됐다. 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오이지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좌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가좌동은 지난 17일 관내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가좌도서관 앞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가좌도서관 인근에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맞춤형 복지 상담, 위기가구 발굴, 통합사례관리 및 민간자원 연계 지원 안내와 함께 복지제도 홍보를 위한 안내문과 홍보 물품 배부가 진행됐다. 상담소를 찾은 한 주민은 “복지관이나 행정복지센터까지 찾아가는 것이 번거로워 미뤄왔는데, 도서관에 들렀다가 평소 궁금했던 복지혜택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탄현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7월부터 주민자치센터 신규 문화강좌로 ‘파크골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최근 주민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골프교실’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본적인 경기 규칙과 에티켓, 자세 등을 배우는 이론 수업은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그리고 스윙과 퍼팅 등 실기 수업은 외부 전문 연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탄현1동 주민자치회는 청사 내 공간만으로는 체육 실습 프로그램 운영에 한계가 있는 만큼, 외부 전문 연습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오삼 탄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문화·체육 수요는 다양해지고 있지만 청사 공간이 협소해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다”며 “이번 파크골프교실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외부 공간을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탄현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겉절이와 한우 불고기를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준비된 반찬은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김점남 탄현1동 새마을부녀회장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바쁜 일상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나눠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초 작업을 오는 1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초 작업은 자유로와 제2자유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일반국도를 비롯해 도심지 내 보도 구간, 교통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나는 잡초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도로변 제초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업은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구는 도로전광판(VMS)을 통한 공사 안내와 관할 경찰서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기에 맞춰 도로변 제초 작업에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야 확보가 어려운 위험 구간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정비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