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4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퇴계원서울요양병원을 찾아 소방서장 중심 현장안전지도와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추석 연휴 기간 화재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피난약자가 다수 상주하는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연휴기간 비상연락망 및 신속한 보고체계 점검 ▲피난약자 맞춤형 피난계획 수립 안내 ▲소방시설 및 피난기구 작동상태 확인 ▲층별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훈련 ▲소방차량 진입로 확인 및 유도 ▲화재진압·인명구조 전술훈련 등이 진행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의 준비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현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12일 파주시 탄현체육공원에서 '2026년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재난현장 대응능력과 소방기술을 끌어올리고, 대원 간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지역 인사와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이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소방기술경연, 체육·화합행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기술경연은 실제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원 간 협업에 중점을 뒀으며, 각 의용소방대 대표 선수들은 그동안 훈련으로 다져온 기술과 팀워크를 겨뤘다. 경연에 이어 열린 체육·화합행사에서는 대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졌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의용소방대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대회가 대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재난 대응 파트너"라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5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과 후정에서 광명소방서 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9월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용소방대원의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존중하는 인권과 신뢰받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 ▲생활안전교육 ▲소방호스 전개 이론 및 실습 ▲산불 화재 대응교육 등이다. 청렴교육은 국가권익위원회 청렴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신상철 강사가 진행했으며, 생활안전교육은 광명여성의용소방대 조은주 부대장이 맡았다. 화재 실무교육에서는 소방호스 전개와 등짐펌프 등 산불진화 장비 사용법을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 광명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평소 지역 곳곳에서 화재예방 순찰과 안전문화 캠페인, 소방안전교육, 각종 재난현장 소방활동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행사 안전지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시민과 소방을 연결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14일 가평군 물놀이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활동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및 공로자 표창 수여식을 가평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역주민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97명이 참여했으며, 6월 12일부터 9월 13일까지 산장국민관광지, 배터유원지, 느티나무유원지, 범소유원지, 백둔교 아래, 호수유원지, 용수유원지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장소 7개소에서 활동했다. 활동 기간 동안 현장 응급처치 143건(151명), 안전조치 2,429건(6,845명), 안전교육 4,214건(14,078명), 구명조끼 대여 2,144회(6,040개) 등의 활동을 펼치며 물놀이객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에 기여한 공로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표창 수상자는 가평여성의용소방대 김미순, 북면남성의용소방대 이종효, 북면여성의용소방대 김미선, 조종여성의용소방대 이정운, 상면여성의용소방대 황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14일 오후 3시 가평소방서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 지역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수해 피해 안전취약지역 화재예방 소화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소화기를 지원해 가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에 전달하고, 수해 피해지역 등 화재에 취약한 가구의 화재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을 비롯해 가평소방서와 가평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화기 전달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이번 소화기 지원이 수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소화기는 가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관리하며, 수해 피해지역 등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소화기 배부와 함께 주민들에게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집중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음식물 조리와 전기·가스기기 사용이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외출 전에는 전기제품의 전원과 가스밸브를 확인해야 한다. 개인형 이동장치와 충전식 배터리도 장시간 충전하거나 자리를 비운 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화염과 연기의 위치를 살핀 뒤 상황에 맞게 대피해야 한다. 현관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면 문을 닫아 연기 유입을 막고 119에 신고한 후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광명소방서는 전통시장과 KTX 광명역, 대형마트 등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명절 안전수칙과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고향집에 선물하는 문화도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방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
최근 안성시에서 김보라 시장의 행사장 언론인 응대 태도와 시청 내부 소통·홍보 부서의 근무 실태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면서 공직사회의 자세와 시장의 소통 방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논란은 지난 5일 공도중학교에서 열린 공도문화축제 현장에서 시작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안성시의원 등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함께했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사전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김보라 안성시장은 행사 시작 이후 약 40분이 지나서야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현장을 취재하던 필자는 김 시장을 발견하고 예의를 갖춰 “시장님, 오셨습니까?”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김 시장은 인사를 제대로 받지 않은 채 “비켜요. 안 보여요” 라는 취지의 말을 했고, 필자가 정확한 의미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말을 건네려 하자 같은 말(“비켜요. 안 보여요” )을 반복했다. 필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처음에는 내가 잘못 들었나 생각했다. 공인인 시장이 기자에게 공개적인 행사장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되묻고 싶었다. "3선 시장"에게 시민과 언론은 어떤 존재인가? 시장 역시 한 사람의 시
(케이엠뉴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흉기 피습과 이상 동기 범죄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경찰의 현장 대응 체계를 청년들이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11일 의정부경찰서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에서 모의훈련 참관 활동을 진행했다. 훈련 교관은 지난해 전국 지구대 최고 순찰팀장으로 선정된 신인호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순찰5팀장이 맡았다. 신 팀장은 훈련에 참관한 제5기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8명 앞에서 흉기 피습 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와 현장 판단, 피의자 제압 및 안전 확보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긴박한 위기 상황에서 경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시민 안전에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감했다. 서포터즈와 연계 활동 중인 현직 경찰관 멘토 2명도 함께 참여해 경찰 업무와 자치경찰의 역할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실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치경찰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119청소년단’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 단체다. 가평소방서는 특정 모집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연중 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지도교사와 단원을 구성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가입한 청소년단원은 소방서 견학, 화재 대피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해 각종 안전문화 캠페인과 소방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화재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을 어렵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즐겁게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언제든 119청소년단의 문을 두드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19구조대 소속 김주호 소방장이 소방청에서 주관한 ‘인명구조사 실기평가 해설영상’ 제작 총괄자로 선정돼 전국 구조대원의 전문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올해부터 개정되는 인명구조사 제도의 평가기준과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전국적으로 공정하고 일관된 실기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 소방장은 폭넓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인정받아 경기도 소방공무원 중 유일하게 영상 제작 총괄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으며, 이후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우수 구조대원들과 제작팀을 구성해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1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영상의 전체 구성부터 촬영까지 전체적으로 주도했다. 12년 경력의 베테랑 구조대원으로 중앙소방학교 구조훈련 교관을 역임한 김 소방장은 인명구조사·화재대응능력·화학사고대응능력 1급을 모두 보유한 전국 0.1% 수준의 ‘트리플 1급’ 자격자다. 또한 스쿠버다이빙·프리다이빙 인스트럭터와 응급구조사, 해기사 등 다양한 자격을 갖춰 육상과 수상, 특수재난 현장을 아우르는 구조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영상은 전국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