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4월 정기공연으로 '찌부짜부 친구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상상극장에서 개최된다. '찌부짜부 친구들'은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일상 속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놀이 연극으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품이다. 일상 속 물건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병, 줄, 간장 통, 비닐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은 무대 위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어 각기 다른 이야기로 펼쳐진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상극장은 앞으로도 놀이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포함한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다양한 작품으로 매월 운영된다. '찌부짜부 친구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예매 정보는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교육 방식으로 2026학년도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저경력 업무담당자들의 빠른 업무 적응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담당자 80여명이 참여했다. 연수 내용은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기준 및 주요 변경사항 ▲인사와 복무에 따른 급여 지급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여 업무담당자가 급여 주기별 필요한 내용을 적기에 파악하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3회의 추가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정숙경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 급여는 매년 단체협약이나 법령 변경을 통해 내용이 자주 바뀌는 만큼 급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업무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3월 31일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함께 ‘샤방샤방 헤어 사랑의 미용 봉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4월부터 연5회, 산본2동 저소득 취약계층과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봉사가 진행된다.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는 전문 미용 인력을 지원하고,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운영을 협력한다. 또한 서비스 과정에서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건강상담, 생활지원, 돌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손연섭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관계자 또한 “현장에서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케이엠뉴스) 군포시는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16일부터 27일까지 2차례에 걸쳐 전직원 1,126명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와 유사한 형태의 모의 해킹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하고 수신자의 대응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보안 인식 수준을 진단하고, 악성 메일 식별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첨부파일 실행 유도, 비정상 링크 클릭 유도, 기관사칭 메일 등 다양한 유형의 해킹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보다 효율적으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사례에 대해서는 별도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해킹메일을 열람했을 때에는 컴퓨터 랜선 제거, 바이러스 검사 및 감염여부 확인 및 해킹메일 신고 등에 대한 보안수칙을 재안내 하는 등 사후조치도 병행했다. 해킹메일 열람 후 신고율은 전년 대비 5.26%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반복적인 훈련과
(케이엠뉴스) 군포시는 시정 소식을 참신한 감각으로 전달할 ‘제6기 공무원 SNS 서포터즈’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31일자로 제5기 서포터즈의 활동이 마무리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제6기 구성을 완료했다. 군포시 공무원 SNS 서포터즈는 시정 소식과 주요 행사 정보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짧고 감각적인 영상 제작에 참여해 시 공식 SNS 채널에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 정보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깝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지난 5기 활동기간 중 ▲민원실 모의훈련과 ▲철쭉 축제 홍보를 주제로 제작된 상위 2건의 콘텐츠는 합산 조회수 625만 회를 달성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공직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해 시정 홍보의 접근성을 높인 결과로 보인다. 새롭게 선발된 제6기 공무원 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8일(수)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의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군포시의 다양한 매력을 젊은 시각으로 담아내 시민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nbs
(케이엠뉴스) 군포시는 오는 4월 말까지 지방세 고질·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허사업의 제한은 '지방세 징수법' 제7조에 의한 행정제재로서 인·허가나 면허를 받아 사업을 영위하는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체납할 경우, 해당 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하는 강력한 징수 수단이다. 이번 행정제재 추진 대상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관허사업자 140명이며, 이들의 총 체납 건수는 1,335건으로, 2억 9,6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우선‘1차’로 대상자들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일제히 발송하여 자진 납부 기한을 부여해 사업 허가의 정지나 취소를 방지할 기회를 먼저 제공할 예정이며, ‘2차’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납을 유도하고 소명 절차를 거치면 사업 제한 처분을 일정 기간 유예해 줄 계획이고 ‘3차’로 끝까지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인·허가 부서 및 전국 외부 기관에 사업의 정지나 취소를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등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군포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주년 ‘군포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일본군과 경찰의 발포에도 굴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년 전 군포장에 울려퍼진 만세운동을 재연한 후,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우리 선열들의 애국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고, 3·31만세운동 및 역사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상 작품들은 3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포장에서 하나 되어
(케이엠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오는 5월 9일~ 5월 10일 주말 이틀간 ‘2026년 환경교육캠프(뻥! 지구웃음 먹거리 체험’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양군의 지리적 특색을 살린 농촌 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지속하는 삶을 체험함으로써, 핵심 미래역량을 함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1일차에 전통 먹거리(쑥개떡·인절미·뻥튀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이후 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저녁 시간에는 가족 간 친밀감증대를 위한 자율 영화 상영 시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숙박은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이 보유하고 있는 숙박실에서 진행되며, 체험 또한 수련원 인근의 체험처인 물여울마을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7일 09:00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안내되어있는 **온라인신청페이지(네이버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군포시 송부동은 지난 3월 28일 송부동 주민과 직능·사회단체,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걷기·정화·점검’을 결합한 ‘3콤보 활동’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송정지구 저류지를 시작으로 금강 1단지 주택가와 송정체육센터 일대를 순회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배수로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병행하여, 환경정비와 안전관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체감형 플로깅’에 중점을 두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배수로 막힘, 보행 취약 구간 등을 함께 확인하며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꾼다’는 공동체 의식을 공유했다. 김선옥 송부동 직능·사회단체협의회장은 “플로깅을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이 아닌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콘텐츠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방식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송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군포시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현장 중심 봉사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와 도시락 배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 15여 명이 참여해 단순 지원을 넘어 ‘함께하는 돌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봉사에 앞서 가야종합사회복지관 이은아 관장으로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자원활동 교육’을 받았다. 이어 식사 준비와 배식, 도시락 전달,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자원봉사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가 직접 복지 공백을 메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성민 민간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협의체는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조직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