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은 민선9기 시작에 앞서 지난 17일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공약사항 사전 보고회에서 5대 핵심과제인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총력 ▲2030년 10조 원 규모 투자유치 ▲최고의 교육, 2030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스타월드 및 국가정원 조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이행을 위한 전략 로드맵 구축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한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수도권 살기 좋은 도시 7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1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가자는 포부를 밝혔다. 첫째,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총력 및 버스 등 교통체계 개선 '5호선 유치'와 '3·9호선 확정'을 이끈 경험을 살려 임기 내 하남을 수도권 지하철 거점으로 완성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핵심은 3·5·9호선에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GTX-D를 더한 '5철(鐵) 시대' 완성이다. 구체적으로 ▲9호선 강일~미사 구간 2031년 조기 개통 ▲3호선 2032년 적기 개통 및 만남의 광장 연결 보행통로 설치 ▲5호선 배차간격 단축 추진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케이엠뉴스) 하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7일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원 당선인 10명을 대상으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장을 비롯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금광연 의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당선인들은 의회사무국으로부터 의회 일반현황 및 연간 회기 운영, 정책지원관 제도를 활용한 의정 지원 등 핵심 실무 사항을 안내받았다. 실무 교육이 끝난 후 당선인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실 등 청사 주요 시설을 라운딩하며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제10대 하남시의회 당선인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하남시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소통하는 일하는 의
(케이엠뉴스)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지난 6월 17일 하굣길 시간에 하남시 초등학교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이 주최하고 신평초 학부모폴리스가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 피켓 홍보, 학교폭력 예방 퀴즈,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학교폭력 유형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아보는 퀴즈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신영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엠뉴스) 동부초등학교는 6월 17일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3~4학년 피구 리그전의 첫 경기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리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그전은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공약인 ‘점심시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 운영’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학생자치회 대의원회는 회의를 통해 경기 방식과 일정,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담당 교사의 자문을 받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리그전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교사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진표 작성, 경기 일정 조정, 심판 및 안전요원 배치, 경기 물품 준비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웠다. 첫 경기에는 3학년 1·3반과 4학년 1·2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년을 넘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리그전은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경기 규칙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으며, 첫 경기는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임향자 교장은 “이번 피구 리그전은
(케이엠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는 하남시와 17일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미사역 주변 음식점 밀집 구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하남시지부 임직원과 하남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미사역 시계탑 앞에 집결한 후 구역별 3개 조로 나뉘어 어깨띠를 착용하고 음식점 영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음식점 방문 및 거리 홍보를 통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 실천을 안내하고,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산하지회가 전국 지자체화 함께 협력하여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의식 함양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식중독 예방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외식중앙회 하남시지부 관계자는“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과 영업주 모두 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케이엠뉴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과 에스원 관계사가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사회공헌사업으로 어르신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SSDA 경기 최초 상설체험센터를 개소하여 지역주민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팝업은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체험센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된다. 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에서는 키오스크, ATM, 스마트TV, AI 돌봄로봇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핏9988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실제 생활환경과 유사하게 구성된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며 디지털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nb
(케이엠뉴스) 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및 기후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813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방문간호사 10명과 신체활동 전문인력 1명 등 총 11명의 전담인력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 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비닐하우스·창고 등 열악한 주거환경 거주자와 같이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별도 관리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직접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과 전화, 문자 안내를 통해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169개소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냉감바지와 양우산 등 폭염 예방물품 약 3천 개도 지원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량계,
(케이엠뉴스) 덕풍초등학교는 6월 16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녹색학부모회 연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녹색학부모회 연합 회원과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해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야광 가방걸이를 배부하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등굣길 안전을 살폈고, 녹색학부모회 연합 회원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통학로 주변의 안전 취약 요소를 직접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매일 아침 봉사해 주시는 녹색학부모회와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
(케이엠뉴스)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올해 6월 새롭게 출범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복지 마인드를 다지기 위한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동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명예사회복지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누군가의 관리가 아닌, 관계를 만들어 가는 지역사회 복지 실천’이라는 주제로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승수 교수가 열띤 강연을 펼쳤다. 어려운 이웃을 관리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웃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행동하게 하기 위한 인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마음의 위로와 힘이 됐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던 교육이었다. 앞으로 위원으로서 이웃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이 달라질 듯 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
(케이엠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빨래〉를 선보인다. 뮤지컬〈빨래〉는 서울의 작은 동네를 배경으로 타지에서 상경해 살아가는 청춘들과 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05년 초연 이후 대학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창작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빨래〉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공감 가는 대사,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음악으로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사회초년생과 직장인, 가족 관객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위로의 뮤지컬’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작품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이번 하남 공연 역시 관객들에게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빨래〉는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사람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