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26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구해줘!어스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주변의 환경 문제를 발견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 뒤, AI를 활용해 구현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고민 끝에 완성한 소중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이번 특별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활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녹여낸 다채로운 환경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전시물로는 AI를 활용해 작사·작곡한 [환경 캠페인송]을 비롯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캐릭터화한 [에코 빌런], 그리고 청소년들의 기발한 [환경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담긴 결과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가 무엇인지 몰랐으나 수업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됐다
(케이엠뉴스) 시립감일별하어린이집은 지난 9월 19일, 졸업생과 재원생 가족이 함께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행사 수익금 636,30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전달했다. 이번 바자회는 재원생과 졸업생 가족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졸업 후에도 어린이집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졸업생들이 다시 행사에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순환의 의미와 나눔·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감일별하어린이집 윤소정 원장은 “졸업 후에도 어린이집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다시 찾아와 나눔에 함께해 준 졸업생들과, 기꺼이 물품을 나누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재원생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
(케이엠뉴스)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다가오는 10월 17일 토요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3회 감일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멀리 가지 않고도 ‘우리 동네’ 공원 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스를 포함해 총 10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설치된다. 특히 ▲감일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청소년지도학과 등 지역 유관기관 및 대학이 부스 운영에 동참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지원하는 뜻깊은 축제를 완성한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공원의 자연을 만끽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피크닉존’도 운영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제2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공원 내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
(케이엠뉴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 2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인성·세계시민교육 지원 체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공감하는 우리·지속가능한 지구, 하남형 세계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실 있는 세계시민학교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43개교(초등 23개교, 중등 12개교, 고등 8개교)가 참여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5년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발전교육의 모범 사례로서 우수성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인성 및 세계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아 성사됐다. 청소년수련관과 교육지원청은 10월부터 광주하남 지역의 초등학교 18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함께GREEN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교급과 운영 학급 수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재영 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남의 청소년들
(케이엠뉴스) 하남시는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 등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접점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먼저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 비상근무와 현장 대응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선9기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과 어린이 영어도서관·위례숲속도서관 12월 개관 등 주요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2027년 본예산 편성, 가을철 야외행사 안전관리 등에 대해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하남교육지원청 개청과 관련해서는 지난 9월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간 상생협력 정책 업무협약을 통해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분리 개청이 공식 협력과제로 확정된 만큼, 관련 부서가 교육청의 추진 일정과 주요 쟁점을 면밀히 점
(케이엠뉴스) 시민의 불편을 한 번 더 살피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 한 발 먼저 움직이는 것. 하남시가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하남시는 6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바라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2년부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태윤 한국능률인재개발원 강사가 맡았다. 강의 주제는 ‘적극행정 4STEP(알고, 공감하고, 활용하고, 실천하기)’로, 실제 사례와 미디어 자료 등을 활용해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OX퀴즈를 통해 적극행정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장애 요인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MZ세대의 특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대 간 관점 차이와
(케이엠뉴스) 위례유치원은 10월 7일 남한산성 둘레길에서 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위례 둘레길 자연이야기’ 숲생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위례유치원 학부모회가 주최한 2026학년도 2학기 학부모 연수로, 유아들이 매월 경험하는 숲체험을 가족이 직접 경험하고 자녀와 자연 속에서 놀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위례유치원은 남한산성 둘레길과 가까운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매월 1회 유아 숲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들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을 걸으며 나무와 풀, 꽃과 열매 등을 오감으로 탐색하고 자연 속에서 놀이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숲체험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유아들이 평소 걷는 숲길을 따라 가을 숲을 탐색하고, 도토리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와 만들기를 체험하며 자연이 아이들에게 풍성한 놀이터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숲에 오면 그냥 걷기만 했는데, 오늘은 자연을 살펴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
(케이엠뉴스) 하남시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나타난 재정 초과 수요를 타개하기 위해, 국·도비를 비롯한 외부재원 집중 발굴 및 확보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2027년도 본예산 요구액 조사 결과, 시의 세출 추계는 세입 추계보다 13.1%(1,272억 원)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세입 둔화와 도비 보조율 축소, 복지·인프라 등 경직성 경비 증가가 맞물린 결과다. 이에 하남시는 내부 지출 구조조정에만 기대지 않고, 위기 돌파의 핵심 해법으로 ‘외부재원 극대화’를 설정했다. 국회와 중앙부처, 경기도와의 전방위적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재원을 국·도비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의 정책 협의도 지속해 오고 있다. 주요 공모사업, 국비 보조금 및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예산 심의 단계부터 긴밀히 공조해 오고 있으며,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도비 보조율 축소로 압박이 커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경기도와의 소통 채널도 확대한다.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
(케이엠뉴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하남시가 향후 4년 시정의 중심축을 ‘기업과 일자리’에 두고 2030년까지 투자유치 10조원을 추진한다.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K-한강 국가정원, 첨단산업과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투자를 끌어들이고 이를 기업과 일자리, 지역 내 소비와 세수 확충으로 연결해 도시의 경제 체질을 바꾸고, ‘일하고 살고 즐기는’ 직주락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0일을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생활행정의 시간’으로 규정하면서 그 실행력을 향후 4년의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가겠다는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 8기 4년이 교통·교육·복지·경제 등 도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 첫 100일은 시민과 약속한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 “도시 성장의 다음 단계는 일자리”… 2030년 투자유치 10조원 이현재 시장이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비중 있게 제시한 과제는 기업과 일자리를 통한 경제력 향상이다. 하남시가 제시한
(케이엠뉴스) 하남시의회 연구단체가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 변화에 대비하고, 기존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해법 마련에 나섰다.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하남시 맞춤형 정책 발굴 연구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 및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정경섭 대표의원과 조창민 부의장, 이정연 의원을 비롯해 연구를 수행하는 프리드먼연구원 이종길 기획국장 겸 통합연구센터장과 김민준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인구 팽창기 도시의 성장관리 전략과 분야별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교육·보육, 광역교통, 생활SOC, 자족기능·일자리, 지방재정 등 5개 분야를 진단하고, 정책 방향과 의회 차원의 제도 개선 과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진은 미사·위례·감일 조성 과정에서 나타난 인구 증가와 기반시설 공급의 시차를 분석하고, 교산 입주에 앞서 학교·교통·공공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인구 증가에 비해 지역 내 일자리 확충이 충분했는지, 시설 건립 이후 운영비 부담에 대응할 재정 여력이 있는지도 주요 과제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