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광주시는 31일 여성비전센터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분과를 구성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시에 따르면 시민참여단의 전문적 활동 추진을 위해 주요 활동 분야에 따라 정책 참여분과와 정책 점검 분과로 구분해 구성했으며 각 분과별 분과장을 선출해 앞으로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분과 구성을 계기로 정책 참여분과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사업 발굴 및 참여, 지역사회 안전 점검과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책 점검 분과는 성인지 관점에서 시정 홍보물과 각종 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공시설 이용 불편 사항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역량 강화 교육은 관계와 성교육 연구소 ‘고리’ 대표 고명진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 정책을 분석하고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앞으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펼치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케이엠뉴스)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국민의힘/오포1·오포2·신현·능평)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 10분 발언을 통해 광주시가 겪고 있는 성장통을 진단하고, 교통·교육·산업 분야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광주시는 성과도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은 도시”라며 시민 안전과 기반시설, 교육, 재정 문제를 종합적으로 짚었다. 최 의원은 우선 도시 기반시설의 미비를 지적하며 차도와 구분되지 않은 인도, 노후 상수도관, 정비되지 않은 우수관로, 낮은 하수처리율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책상 위 계획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신현동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지도 57호선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지하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주요 연결도로 재검토 및 재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신현 3·4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며 “사후약방문식 행정은 더 이상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서울런 도
(케이엠뉴스)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27일과 30일 양일 동안 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중 담쟁이미술봉사단과 손끝사랑 봉사단 회원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봉사단 역량강화 일환으로 ‘페이스페인팅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4월에 개최하는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동안 선수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회 심볼을 포함하여 그리니&크리니와 자원봉사센터 마스코트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페이스페인팅 기법을 습득했으며, 이밖에도 관내 주요 행사에 적합한 이벤트 요소가 가미된 여러 디자인을 그릴 수 있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A 봉사자는 “교육을 통해 내가 가진 재능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좋았다”며, “4월에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 기간 동안 재능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은 “바쁜 와중에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문봉사단 여러분의 귀한 재능을 통해 경기도체육대회를 위해 타 지역에서 오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31일 광남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과 비가림시설,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완료하고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설치를 마친 이후 현장점검 과정에서 추가 보완 필요성이 확인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학부모와의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비가림시설과 방호울타리를 신속히 설치하고 학생들의 승하차부터 대기까지 전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차량과의 물리적 분리를 위한 방호울타리와 기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비가림시설을 결합해 어린이 보호 체계를 보완했으며 통학버스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설치를 넘어 대기 공간 확보와 안전시설을 통합한 ‘광주형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표준 모델’을 구축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대기 공간 확보와 차량으로부터의 물리적 방호, 기상 대응 시설까지 결합된 통학버스 승하차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통학로까지 포함한 낡은 시설 정비와
(케이엠뉴스) 광지원초등학교는 3월 31일 제81회 개교기념일을 맞아 전교생이 함께하는 ‘교가 부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교가를 함께 부르며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사랑과 소속감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년별로 목소리를 맞추어 교가를 부르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학교의 발전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가 부르기뿐만 아니라 개교기념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학생 자치회는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으며, 학교에서는 전교생에게 생일떡을 나누며 81번째 개교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교장선생님의 기념사를 통해 광지원초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개교기념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래전 선배들도 함께 불렀던 교가라고 생각하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고, 과거와 이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엠뉴스) 광주시 오포1동은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29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체육대회 개최를 대비해 지역 인상을 개선하고 겨울철 이후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한편 주요 도로와 하천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오포 자율방범대와 환경감시대가 해빙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참여하며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남기태 동장은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회 기간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1층에 시 최초 국공립 장애 전문 어린이집인 ‘함께 크는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31일 밝혔다. 4월 1일 개원하는 ‘함께 크는 어린이집’은 전용면적 618.26㎡ 규모에 정원 24명으로 운영되며 4개의 보육실과 장애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3개의 치료실을 갖췄다. 치료실에서는 감각통합, 심리 안정, 언어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내에 위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 및 치료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확보했다. 시는 국공립 장애 전문 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장애 영유아의 발달 지원과 공공 보육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운영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1년 3월 31일까지 5년간 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 보육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장애아동 가정의 보육 부담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국공립 함께 크는 어린이집 개원은 장애아 특수보육 기반을 확충하고 부모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보육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사랑카드’ 적립금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민생 경제 활성화 정책 홍보와 함께 오는 4월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길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적립금 환급 행사는 4월 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시행되며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되며 지급된 적립금 환급액은 지급일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적용 대상 가맹점은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확대됐다. 광주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와 경안시장, 경기도체육대회 참여 외식업소 가운데 광주사랑카드 가맹점, 그리고 대회 기간 운영되는 먹거리 트럭 등에서 결제 시 동일한 적립금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업소는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체육대회 기간 유입되는 방문객 소비를
(케이엠뉴스)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광주시 공설운동장 트랙 위, 거친 숨소리와 함께 운동화가 지면을 박차는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울려 퍼진다. 2005년 2월 1일 창단 이후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광주의 자부심을 달고 뛰어온 광주시청 육상팀의 훈련 현장이다. 올해 광주시청 육상팀의 목표는 명확하다. 바로 안방인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의 화려한 비상이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경남 진주와 전남 해남을 잇는 6주간의 강도 높은 동계 전지훈련을 마치고, 이제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 ‘청일점’ 페이스메이커와 ‘원팀’의 시너지 광주시청 육상팀의 가장 큰 변화는 지난해 영입된 은동혁 선수다. 여성팀 위주였던 구성에 은 선수가 합류하면서 팀의 훈련 질이 몰라보게 높아졌다. 은동혁 선수는 단순한 선수를 넘어 여자 선수들의 ‘레드 포인트(한계점)’를 끌어올려 주는 페이스메이커이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한다. 배용학 감독은 “독보적인 스타 한 명에 의존하기보다 선수 전원이 균일한 기량을 갖춘 것이 우리 팀의 강점”이라며 “은 선수가 페이스를 끌어주면서 선수들 사이의 라이벌 의식과 시너지가
(케이엠뉴스)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오포1·오포2·신현·능평)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신현1지구 중로2-1 도시계획도로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안전과 행정 책임 강화를 강하게 촉구했다. 황 의원은 “십수년간 도로가 개설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주민 불편을 넘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신현초·신현중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임에도 인도가 없는 상태로, 출근 차량과 등하교 학생들이 뒤섞이는 위험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의 경우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반복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황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불편이 아닌 시민 안전, 특히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 절박한 생활현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민간공동주택 사업시행자가 도로를 개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나, 현재는 실시계획인가가 취소되고 시행자도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더 이상 민간사업만을 기다리며 방치할 수 없다”며 “도시계획도로는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기반시설인 만큼 공공이 책임 있게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