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파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임산부의 날(10월 10일)’ 임산부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날이다. 공사는 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임산부들이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병원 진료와 일상적인 외출을 보다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운행은 10월 10일 00시~24시까지 센터에 등록된 임산부가 이용하는 배차 건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방법은 평소와 동일하게 콜센터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배차를 신청하면 된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무료 운행을 마련했다”며 “이번 무료 운행이 임산부들이 특별교통수단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7일 14시 오산 오색 문화 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출입 기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를 주거와 산업,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들어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은 교통과 일자리”라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기회를 함께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지난 100일의 주요 활동과 향후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도시, 사통팔달 연결 도시, 지속 성장 경제도시, 세대 공감 교육도시, 살기 좋은 안심도시 등 5대 시정 목표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약 10만 평 규모의 자족 시설 용지를 30만 평으로 확대하고, 지구 규모에 맞는 광역교통 대책과 사업비를 확보하도록 관계 기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인 권칠승 국회의원 (경기 화성병)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실손보험에서 지급된 금액을 제외한 뒤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을 환급하는 이른바 ‘적용 배제 방식’에 대해 재검토를 촉구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민간보험사 간 정보연계를 통한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가입자가 1년 동안 부담한 건강보험 적용 의료비가 개인별 상한액을 넘을 경우 그 초과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다. 이날 권 의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손보험으로 처리된 부분을 제외하고 본인 부담 상한액 초과금을 환급하는 ‘적용 배제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지 묻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여러 가지 가능성 있는 방안 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권 의원은 “전혀 가능성 없는 이야기다. 이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며 “감사원 지적 사항과도 다르고 대법원 판례와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실제 감사원은 지난해 ‘건강·실손·자동차보험 등 보험서비스 이용 실태’ 감사를 통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과 실손보험금 약 8,580억 원이 이중 지급된 것으로 분석했다. 감사원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건강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2회 조례규칙협의회 열고 16건의 자치법규 안건을 사전 검토·협의했다고 밝혔다. 조례규칙협의회는 조례규칙심의회에 앞서 자치법규의 내용과 법적 쟁점 등을 실무적으로 점검하는 사전 입법 검토 절차이다. 2000년 신설 이후 26년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도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연평균 66건의 안건을 협의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남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을 상정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도의회 제출 등 후속 입법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입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쟁점을 사전에 보완했다. 김기돈 도 혁신법무담당관은 “조례 하나, 규칙 하나가 행정서비스와 도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입법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가 중요하다”며 “조례규칙협의회를 통해 탄탄한 자치법규를 마련하고 도민께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을 위해 변화된 100일을 되짚어보고, 시민과 함께 변화될 4년을 함께 그리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행정과 시민 간 간격을 좁히고, 하나된 시민과 함께 김포 새미래의 길을 열었다는 목소리다. 김포시는 7일 김포아트홀 3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 시민과의 톡톡톡'을 개최했다. 이재영, 노정렬 김포시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책 토크쇼 형식으로 시장과 시민이 한 공간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김포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조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민선9기는 허울뿐인 실적이나 수치가 아닌 시민이 피부로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시정으로 나아가겠다. 단절과 정체가 아닌 소통과 신속한 사업 정상화로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시민 앞에 약속했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정의 철학과 목표로, 왜곡된 행정과 비효율을 걷어내고 원칙을 바로 세우는 비정상의 정상화, 핵심 인프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매듭짓는 중단된 사업의 지속과 완성, 일자리와 의료, 문화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이 7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 현장을 찾아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 보육예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집회를 진행하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 5개 사업의 예산 부족분 약 27억 원을 반영한 경기도의회의 증액 수정안 수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 사업은 ▲영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 ▲어린이집 운영지원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0~2세)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5개 사업으로 예산 부족액은 총 27억 860만 8천 원이다. 어린이집 운영지원의 경우 급식비 단가는 유지하되 일부 운영비 단가를 조정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도 일부 감액하는 조정안이 마련된 상태다. 0~2세 어린이집 운영비 역시 현원당 지원단가를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임창열 의원은 현장에서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는 보육현장의 운영 여건과 관련된 사안인 만큼 현장의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윤충식(국민의힘, 포천1)·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2026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포천지역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및 소속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도민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도민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사항 등이다. 경기도민은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제보할 수 있으며,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QR코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요구와 시정·개선 요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에는 상임위원회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대형 사회재난 발생에 대비한 재난대비 불시 훈련을 7일(수)에 실시했다. 도내 소재 요양병원 대형화재 사고 발생을 가정한 훈련으로 초기 상황 전파부터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등을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홍 부지사와 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실제 훈련에 참여해 화재대응 비상대처 상황에 대한 지시와 진두지휘하며 임무·역할을 직접 부여했다. 훈련을 주재한 홍 부지사는 불시 훈련을 마치고 난 뒤, 도 재난안전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훈련 강평을 진행했다. 홍 부지사는 “그 동안의 재난훈련으로는 현재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 말하며, “오늘과 같은 불시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 임무·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우리도의 재난수습 대응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을 계기가 될 것이고, 앞으로 다양한 재난유형을 대응 훈련을 실시하여 보다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전국 농촌지지도자들이 충남에 모여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새로운 도약과 식량주권 수호 의지를 다졌다. 도는 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박수현 지사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장기수 천안시장, 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김근배 충남도연합회장,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 등 1만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중앙연합회·충남도연합회·천안시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지난 6일 막을 올려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이날 본대회식은 농촌지도자회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농업인지도자 육성 유공자 포상, 비전 퍼포먼스, 전국 농특산물 품평회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본대회식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농촌 고령화, 국제 공급망 불안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특히 대한민국의 자주와 독립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독립기념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10월 7일과 10월 14일 2회에 걸쳐 강릉로컬푸드지원센터 1층 쿠킹클래스에서 2026년 신규교사책임지원제 신규 및 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토닥토닥 집밥 테라피’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신규교사책임지원제’ 운영계획에 따라 기획됐으며, 신규 교사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식생활 자립 능력을 향상하는 한편, 멘토-멘티 간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자발적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김문경 요리명장의 지도하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식문화 교육과 요리 실습, 소감 나눔으로 구성됐다. 1회 차(10월 7일)에는 식문화에 대한 가치관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제철 나물을 활용한 ‘새우나물파스타’ 및 장아찌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여 한국의 다양한 나물 종류와 재료 손질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 2회 차(10월 14일)에는 ‘해물투움바파스타’ 및 곁들일 음식 만들기 실습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요리를 통해 퇴근 후 직접 요리한 집밥이 주는 힘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교직 생활의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