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7월 16일 제2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소희경)가 심사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12건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안태호)가 제출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정관 제·개정 사항과 사업계획, 결산 등을 의회에 보고하고, 감사 임명 시 의회와 협의하도록 수정 가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용성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공도 IC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 재개를 촉구했다. 반인숙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며, 회기 중 시 본청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문화예술사업소, 15개 읍·면·동,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산업
(케이엠뉴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첫 시정현안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처음 운영한 ‘현장시장실’과 연계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개편하고 정책이 논의되고 추진되는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시민과 시정 운영 과정을 공유하는 시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현장 소통과 시민 참여를 중시하는 최현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최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기관 방문과 민생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조해 왔다. 이날도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해 진접읍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시정현안회의에서는 부서별 중점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정책·미래 동향
(케이엠뉴스) 성남산업진흥원은 7월 15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주연 원장의 경영 방향 제시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전 직원 토론이 이뤄졌다.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17일 20시부로 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경기 북부 150mm, 남부 200mm 이상의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8일 자정부터 낮 사이 도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는 18일 낮부터 저녁 사이 잠시 소강을 보인 후 밤부터 19일 아침 사이 정체전선이 활성화돼 도내에 다시 호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8명 등 총 40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행락객이 많은 여름 휴가철 연휴기간 호우에 대비해 16일 저녁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선행강우로 인한 옹벽·축대 등 위험시설 사전
(케이엠뉴스)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은 16일 오후 4시,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해양 및 해안 쓰레기 수거·운반·처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 관내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와 운반,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시스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희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시 해양환경과장·해양환경정화팀장, 옹진군 환경위생과장·해양시설과장, 연평면장 등 유관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경인서부수협, 영흥수협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 단체 등이 대거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소관별 해양쓰레기 관련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현행 수거·운반·처리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들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신영희 부위원장은 “청정 인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상수도 행정의 내실화와 함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안전한 스마트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의원은 먼저 상수도사업소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철저한 수돗물 생산 및 관리 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현장 관리의 철저함은 물론 민원실 및 콜센터 직원의 정기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현재 시행 중인 ‘수돗물 서포터즈’ 운영 체계를 보다 계획적으로 고도화할 것을 주문했으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사업’이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빠짐없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16일 제403회 임시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각 구청 행정지원과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악용한 위조 모바일 신분증 사용과 수원역 일대 디스코팡팡 등 유원시설의 안전 문제를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행정과 실효성 있는 지도·단속 강화를 촉구했다. 최성호 의원은 최근 인계동의 한 주점에서 미성년자들이 AI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위조 모바일 신분증으로 출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사례를 언급하며, “AI 기술의 발달로 위조 신분증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으며, 관련 적발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들의 위조 신분증 사용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범죄행위에 해당하고, 선량한 영업자들이 행정처분과 경제적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경찰서와 수원교육지원청, 학교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예방 캠페인과 홍보·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원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16일에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화성사업소의 팔달산·수원화성 일원 소나무 보전·관리와 수원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운영에 대해 질의하며, 수원의 역사·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먼저 박혜연 의원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일원의 소나무 관리와 관련해 “소나무는 단순한 수목이 아니라 수원화성의 역사성과 경관을 함께 이루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소나무 수형 조절과 전정 작업이 역사문화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기준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사업과 관련해서는 예방사업뿐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 운영 방안을 확인하고, 우량 소나무뿐만 아니라 노령목과 역사적 가치가 높은 소나무에 대한 장기적인 관리계획 수립 여부도 점검했다. 박혜연 의원은 “병해충 방제와 생육 관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문화유산의 경관을 보전하는 관점에서 소나무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팔달산과 수원화성을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지난 16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화성사업소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지장물 철거가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촉구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팔달로2가 47-12번지 일원 8개 동의 지장물 철거(4,694.8㎥) 및 폐기물 처리(1만1,711톤) 추진 상황 ▲인허가·교통대책·석면 철거·폐기물 처리 용역의 순차적 병행 추진 ▲11월 30일 철거 완료 목표 등 사업 전반의 공정 관리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홍은철 의원은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은 단순한 시설물 철거가 아니라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원형을 회복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며 “인허가와 석면 처리, 폐기물 반출, 교통대책 등 여러 절차가 동시에 맞물려 있는 만큼, 어느 한 단계라도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사전에 철저히 마쳐달라”고 강조했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인허가 및 안전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함상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은 지난 15일 열린 2026년도 시민복지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대응 성과와 운영체계를 점검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함 의원은 "업무보고에 따르면 상반기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178건의 응급상황에 대응해 132건은 병원으로 이송하고 46건은 현장에서 조치한 것으로 보고됐다"며, 응급상황 발생부터 현장 대응까지 평균 소요시간과 실제로 생명을 구하거나 중대한 사고를 예방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했다. 이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단순히 장비를 설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신속한 대응은 물론, 병원 이송과 퇴원 이후까지 연계되는 사후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 의원은 “고령인구 증가로 서비스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비 보급과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서비스가 필요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