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가 2월 24일부터 2026년 3월 봄맞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청년 맞춤형 6개 분야 8개 강좌로 구성된다. 취업지원은 ▲입사지원 마스터클래스, 청년 활동지원은 ▲기초 영어회화 ▲이모티콘 제작하기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문화·건강은 ▲반려견 간식 만들기 ▲도자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3월 봄맞이로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공감식탁 프로그램인 ▲봄날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년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케이엠뉴스) 광주시 오포2동 축구협회는 지난 22일 오포스포츠파크에서 ‘2026년 안전 기원제’를 열고 한 해 무사고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오포2동 체육회, 축구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제례를 올리며 올해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하고 지역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정일수 오포2동 축구회장은 “승부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안전과 화합”이라며 “단합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방 시장은 “체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광주시 오포1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산IC 교통섬 환경정비 사업’을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국도 45호선 고산동 66-1 인근의 고산IC 일원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칡넝쿨과 잡목으로 도시 미관이 저해되고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오포1동은 대회 기간 중 광주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변 칡넝쿨과 잡목을 제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통행 차량의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산IC는 주요 진입로로 대회 참가자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인 만큼,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포1동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 편의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nbs
(케이엠뉴스) 광주시가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 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는 ‘광주시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화재보험 미가입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생활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화재 발생 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구는 별도의 공적 지원이 부족해 경제적 부담이 컸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 다만, 화재보험 가입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화재 피해 지원금 최대 500만 원, 숙박비·식비 등 임시거처 비용(최대 10일), 재난 심리상담 등이다.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원에 기재된 화재 규모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주거와 심리 회복을 포함한 종합 지원 체계를 갖췄다. 신청은 화재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
(케이엠뉴스)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야간경관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청석공원에서 조망가능한 경안 제1교와 경안교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편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청석공원은 광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공원으로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경안천과 인접해 주야간 산책과 여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며 그동안 시민들의 야간 이용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빛의 다리, 청석의 밤을 잇다’를 주제로 경안천 수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리를 활용한 조명 경관을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한 보행 친화적 수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들의 야간 이용 환경과 도시 이미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케이엠뉴스) 수원시립미술관은 동시대미술전 《공생》 연계 야간 퍼포먼스를 문화가 있는 날인 2월 25일 오후 7시 30분에 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퍼포먼스는《공생》전시의 참여 작가인 윤향로(회화작가), 유지완(사운드 아티스트), 민병훈(소설가)이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전시가 제안하는 ‘공생’의 감각을 낭독-사운드, 조명과 회화의 변화를 통해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설가 민병훈은 전시에 소개된 단편소설 '서로에게 겨우 매달린 사람들처럼'을 직접 낭독한다. 사운드 아티스트 유지완은 작가의 낭독에 맞춰 새로운 사운드 환경을 구성해, 텍스트와 사운드하는 현장성을 만들어낸다. 윤향로는 전시에서 선보인 비정형 캔버스 회화 '오이스터'(2025)를 바탕으로 기존과 다른 조명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면과 깊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통해 담김과 비움의 감각을 환기한다. 동시대미술전 《공생》은 예술이 동시대 담론과 맺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로 3월 2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문화가 있는 날 야간 운영의 일환으로 전시 입장 및 프로그램
(케이엠뉴스) 파주도시관광공사가 2월 20일부로 ‘파주도시공사’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종합 도시개발 및 인프라 관리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파주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공포에 따른 것으로 공사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지향적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기존 기관명은 관광 분야에 치우친 이미지를 주어 도시개발, 주택공급,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의 전문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다른 도시공사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종합적 도시개발 역량을 강조하기 위해 ‘파주도시공사’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파주도시공사’는 도시 인프라 구축, 스마트시티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사의 핵심 기능을 포괄하며 시민 중심의 도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조례 공포를 통해 도시개발, 공공시설 관리, 도시재생 등 설립 목적과 사업 범위, 조직 운영 체계가 명확히 규정되면서 법적 기반도 마련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다양한 도시관리·개발 기능을 포괄하는 ‘파주도시공사’로 새롭게 출발한다”며 “공사의 전문성과 신뢰
(케이엠뉴스)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주민 23명을 대상으로 동 특화사업의 하나인 ‘영통2동 행복미용실’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행복미용실’은 이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전·현직 헤어디자이너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매달 셋째 주 금요일마다 독거노인과 취약가구 등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꾸준히 운영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미용실 비용이 부담되고 직접 방문하기도 쉽지 않은데, 매달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아침부터 단정하게 머리를 다듬어 주셔서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재능이지만 기쁘게 이용해 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따뜻한 지역공동
(케이엠뉴스)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2일 산드래미 상가번영회가 매탄동 소재 선가보쌈에서 지역경제 번영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드래미 상가번영회원과 매탄4동 단체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어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권강안 산드래미 상가번영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한 척사대회를 통해 회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병오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영통구는 지난 20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한파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경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교통법규 및 보행자 안전수칙 △야간·우천 시 안전 행동요령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리어카 운행 시 교통 법규 준수 및 적치물 관리 필요성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영상 자료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영통구 보건소에서 어르신 대상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혈당 및 혈압 체크도 병행했다. 교육 후에는 겨울철 재활용품 수집 활동에 필요한 안전장비도 함께 제공했다. 영통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철 한파가 잦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외부 활동이 많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및 한파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상황별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히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안전장비를 지원받아 겨울철 안전 대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지난 겨울 한파 대비를 위해 지원한 발열내의, 방한 안전모자 및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