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오케스트라 ‘하모니크’가 지난 3일 자라섬 꽃페스타 버스킹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꽃페스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모니크는 이날 ‘뽀로로’, ‘아기상어’, ‘소문의 낙원’ 등 친숙한 곡을 포함해 모두 6곡을 연주했다. 청소년들의 생기 넘치는 연주와 익숙한 선율은 자라섬 꽃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많은 관람객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 경험과 자신감을 쌓는 기회가 됐다. 단원들은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우고, 지역 문화행사에 직접 공연자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도 쌓았다.
(케이엠뉴스)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7기 위원 위촉과 위원장 선출, 10~11월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들의 임기 종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위원들의 역할과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장 선출에서는 강운기 위원이 제7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강운기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며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규일 가평읍장은 “제7기 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청평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9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7기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회의에서는 10월 1일부터 2년간의 새 임기를 시작하는 제7기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민간위원장에는 신정현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조성철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연계,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문제 해결,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정현 신임 위원장은 “제7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청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화 청평면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제7기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이 돼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청평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비영리단체 한국희망캠프는 최근 제11회 설악면민의 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설악면에 쌀 100포대(10㎏ 들이)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악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명수 한국희망캠프 이사장은 “설악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걸 설악면장은 “뜻깊은 설악면민의 날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희망캠프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 노인요양시설협회는 6일 가평군청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원종문 가평군 노인요양시설협회장을 비롯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시설장들이 참석했다. 가평군 노인요양시설협회는 지역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단체로,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원종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노인요양시설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하고,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가평군 노인요양시설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요양시설 종사자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6일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전문인력 72명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졸업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7개월간의 교육을 마친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21세기 가평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교육과정이다. 올해 제20기 교육은 농식품학과 16명, 스마트농업과 26명, 농촌관광과 30명 등 3개 학과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 등 총 111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가평군은 농업인의 전문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졸업식은 제20기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성적이 우수하거나 학생회 활동에 적극 참여한 33명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 군수상, 군의회의장 표창, 공로패 등이 수여됐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클린농업대학장으로서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2026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은 가평군이 주최하는 무료 음악행사다. 같은 기간 자라섬에서 열리는 유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공연 기간에 맞춰 주로 야간에 진행해 축제의 열기를 가평읍 곳곳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라섬 서도의 ‘웰컴포스트’를 비롯해 잣고을시장 ‘파티 스테이지’, 흥농종묘 삼거리 ‘재즈 스트리트’, 음악역1939 ‘재즈 스테이션’, 가평터미널과 금호타이어 ‘미드나잇 재즈카페’ 등 6개 공간에서 펼쳐진다. 각 공간에서는 지역 주민과 신진 아티스트 등이 참여해 장소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자라섬을 찾은 방문객뿐 아니라 가평읍을 찾는 주민들도 별도의 입장료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축제 열기를 가평읍으로 이어가고, 누구나 무료로 재즈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음악과 함께 즐거운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이 민선9기 출범 100일(10월 10일)을 맞아 공약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의 핵심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9기 공약은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게’ 등 8대 목표 아래 81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군립의원 건립, 광역교통망 개선, 경기도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자라섬 국가정원 추진, 서울경마공원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군립의원 건립 등 군민 삶의 질 향상 인프라 강화 민선9기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는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다. 군립의원 건립은 그동안 부지 확보가 주요 변수였지만, 국방부 협력으로 사업의 불투명성이 해소됐다. 가평군은 2024년 7월 구 국군청평병원 부지를 건립 예정지로 선정하고 올해 1월부터 부지 매입 협의를 이어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21일 국방시설본부와 ‘가평군-국방시설본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방부 소유 국유재산의 협의매각을 추진하고 해당 부지에 군립의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사업의 최대 변수였던 부지 문제가 해결 단계에 들어서면서 사업
(케이엠뉴스)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제7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지역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해 온 제6기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구성된 제7기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제7기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의체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제7기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살피고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서태원 상면장은 “그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제6기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이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특별방역에 돌입한다. 군은 10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5개월간을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에서는 인천 강화, 경기 고양, 경북 예천 등에서 구제역이 12건 발생했다. 지난 2025년과 2026년 초 동절기에도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62건 발생했다.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특별방역대책기간 축산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면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초동방역에 나설 계획이다. 농장 주변 방역도 강화한다. 가평군 거점세척·소독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축협 공동방제단과 군 방역차량을 활용해 소규모 취약농가 280호를 정기적으로 소독한다. 농가 전담관을 통한 주 1회 예찰과 소독약품·면역증강제 공급, 방역 취약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구제역은 백신접종 누락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소·염소는 공수의사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