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가평군 상면행정복지센터는 17일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에는 상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경찰 등 21명이 참여했다. 민원서류 발급 과정에서 민원인이 폭언과 폭행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경찰 출동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대응반별 역할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실전 중심의 훈련에 중점을 뒀다. 서태원 상면장은 “민원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서비스 창구인 만큼 직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소장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장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문헌정보실과 어린이자료실이 휴관하며, 자료 대출과 반납 서비스도 일시 제한된다. 다만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람실은 정상 운영하고, 점검 기간 중 도서 반납일을 연장할 예정이다. 장서점검은 도서관이 보유한 자료를 전산 목록과 대조해 실제 소장 여부를 확인하고, 분실 자료를 파악하며 파손 도서를 정비하는 절차다. 이번 점검은 '도서관법'과 '가평군 도서관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2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기 점검으로, 한석봉도서관 소장 자료 14만여 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자료실 휴관으로 이용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장서점검을 통해 자료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이 치매환자와 고령자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해 ‘실종 대응 팔찌’를 제작‧보급한다. 군은 18일부터 치매환자와 실종 우려가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종 대응 팔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평군은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에게 인식표를 발급해 왔다. 하지만 기존 인식표는 옷에 부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옷 안쪽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부착될 경우 일반인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가평군치매안심센터는 실종 발생 때 보다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고 보호자와 연락할 수 있도록 실종 대응 팔찌를 제작했다. 팔찌에는 이름과 인식표 고유번호, 보호자 연락처 등을 각인해 발견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실종 대응 팔찌는 치매 진단자와 인지저하자, 실종 우려가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등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가평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거쳐 제작한다. 군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은 본인뿐 아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2026년 우리동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 공연에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홍지윤을 비롯해 국악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이는 보체소리, 감미로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선명, 따뜻한 감성의 어쿠스틱 듀오 무드등이 출연한다. 특히 트로트와 국악, 발라드, 어쿠스틱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콘서트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가족과 이웃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며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함께 민선 9기 제42대 가평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기존 기관·단체 중심의 의전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마련한다. 특히 군수와 함께 입장하고 무대 단상에서 행사를 함께할 군민 참여자를 모집해 민선 9기의 새출발을 군민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수와 함께 입장하고 무대에 오르기를 희망하는 군민의 참여 신청은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화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장 수용 인원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단순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특히 군은 민선 9기 출범의 의미를 살려 취임식을 검소하면서도 품격 있게 진행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청년과 어르신, 농업인,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군민이 참석해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식후 공연
(케이엠뉴스) 가평군의회는 6월 17일 14시에 제337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6월 19일까지 3일간으로 제9대 가평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임시회 첫날인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가평군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4건, ▲'가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관리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등 총 5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다. 김경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가평군의 더 나은 내일을 여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상정된 의안 심사에 마지막까지 열과 성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동료 의원들에게 철저한 안건 심사를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설악면 메종드 글램에서 지역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행복 가족 글램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안전교육과 단체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수영장 활동, 가족 바비큐, 가족 라디오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가족 라디오는 참여 가족들이 사전에 제출한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가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점과 자녀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던 점, 평소와 다른 공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은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1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8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10일 열린 가평라이온스클럽 제50대 및 제51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채정훈 신임 회장은 “가평라이온스클럽은 오랜 시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봉사를 실천해 온 단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가평라이온스클럽이 이웃들을 위해 보내주시는 관심과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가평읍에서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가평군이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가평군은 지난 1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앞 주요 교차로에서 가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오토바이 소음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운영하는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 기간에 맞춰 관계기관 협력 아래 추진했다. 합동단속반은 오토바이 통행량이 많은 주요 지점에서 이동식 소음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현장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가들이 참여해 불법 개조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며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이륜자동차 소음기 및 덮개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등 불법 개조 여부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이륜차 소유자에게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함께 개선명령 등 행
(케이엠뉴스) 가평군 조종도서관이 노후시설 개선과 군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가평군은 도서관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이용자 수요에 맞춰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조종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공사 기간 자료실과 열람실, 화장실 등 도서관 내부 전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자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도서관 내 모든 시설 이용도 제한된다. 휴관 기간은 7월 1일부터 공사가 마무리되는 11월 중 재개관 시까지다. 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재개관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휴관 기간에는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비롯해 희망도서 및 예약도서 신청, 상호대차 서비스 등 자료 이용 서비스와 열람실 운영 등 모든 시설 이용이 중단된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