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같은 날 오후에는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전문강사를 초청해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우울감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살예방을 위한 분과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지역 내 고립‧고독 가구에 대한 선제적 접근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 복지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자살예방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일상 속 관심과 대화, 주변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생명 보호의 첫걸음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더불어 지역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고립과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사회적 문제인 만큼, 지역
(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는 지난 11일, 기업 지업테크로부터 실내 지압 마사지기 100세트를 기부받았다. 이번 후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한상현 지업테크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업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2일, 매산유치원 어린이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 교환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유팩을 비우고 헹구고 말리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각 학급에서 모아온 우유팩과 폐건전지의 무게에 따라 새 휴지 및 새 건전지로 교환하며, 버려지는 물건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보호 습관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는 18일에는 외국인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행궁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북수동 일원에서 ‘2026 행궁동 자동차 없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차 없는 수원천, 안전하게 쉬어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수원천로 일대는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보행자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행사장에서는 거리공연,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어린이 체험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차량 대신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북수동 골목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으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들은 “차가 없는 거리에서 아이들과 마음껏 걷고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이번 자동차 없는 날 행사는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축제로, 북수동이 사람 중심의 걷기 좋은 거리로 거듭나는 계
(케이엠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 주민자치협의회 5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팔달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계획을 홍보하며 동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관·학 연계 및 특성화·민간시설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교육 서비스 확대와 주민 체감도가 높은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웅진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경연대회가 주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관·학 연계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발굴해 팔달구만의 자치 문화를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주민자치 활성화의 밑거름이 된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차별화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2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빛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연무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단체원과 지역주민, 연무동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쾌적한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골목길과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수원천변과 퉁소바위공원 일원을 중점적으로 정비하며 산책로와 공원 주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생활쓰레기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참여와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힘썼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대청소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연무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이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심고 가꾸는 퉁소바위공원 꽃길 조성을 통해 공동체 참여문화 확산에 나섰다. 연무동은 지난 12일, 퉁소바위공원 일원에서 연산홍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지반 정비를 마친 공원 구간에 연산홍을 심어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녹지공간을 가꾸는 참여형 환경 조성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식재 구간은 지하차도 앞에서 연무마을 어울림터까지 약 240m다. 이날 현장에는 연무동 마을문제해결단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새마을 3개 단체, 방위협의회, 재향군인회, 자율방범대,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자원봉사자, 연무동 환경관리원,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 반사모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 꽃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꽃길 조성은 단순한 일회성 식재 활동이 아니라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고 함께 관리하는 공원 환경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무동은 식재 완료 후에도 구간별 담당 단체를 중심으로 예초와 물주기 등 자율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순정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관내 외식업체들의 후원을 받아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본만두, 토기장이, 진국밥, 전이랑술이랑 4개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각 업체는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과 국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해당 업체 4곳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받아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찾아가 반찬을 전달했다. 또한 위원들은 반찬을 전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안부를 챙기는 등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요즘 물가가 올라 식재료를 사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직접 집까지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전해주니 정말 든든하고 고맙다.”라고 전했다. 오대희 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 사랑에 동참해 주신 본만두, 토기장이, 진국밥, 전이랑술이랑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2일, 관내 단체장들과 함께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자3동 내 대표적인 유휴부지인 ‘청보리밭(정자동 872-3)’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부지 관리 방안과 주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아울러, 시정 주요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투표 참여 등 선거 관련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회의에 참석해주신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포함하여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2일, 마을 공유텃밭 정자뜰에서 고구마순 파종 활동을 진행했다. ‘정자뜰 나눔마당’은 마을 공유텃밭인 정자뜰에서 고구마를 직접 재배하여, 가을철 수확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따뜻한 나눔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정자1동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지난달 말 밭고랑 조성 등 사전 준비를 마친 텃밭에 고구마순을 정성껏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재배에 돌입했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은 “오늘 정성으로 심은 고구마가 알차게 영글어, 다가오는 가을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풍성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텃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고구마 생육 환경과 계절 변화에 맞춰 잡초 제거, 거름주기 등 텃밭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며, 수확시기에 맞춰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