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가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책임 있는 재정 감시 역량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7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3명이 ‘예산안․결산 심사 기법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인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의정부시의 재정 운용의 건전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예결산 심사기법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의정부시의 재정 건전성을 점검하고 시민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산·결산 심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조세일 의장은 "의정부시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깊이 공부하고, 예산안을 더욱 꼼꼼하게 심사해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꼭 필요한 곳에는 재원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46만 의정부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7월 29일과 8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강현석 부시장과 민원 업무 담당 직원들이 함께하는 ‘공감‧소통 한 끼’ 오찬을 개최했다. 1차 오찬에는 본청 민원여권과 직원들이, 2차 오찬에는 권역동과 동 주민센터 민원 업무 담당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하며 민원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국민신문고 등 주요 민원 현안과 처리 사례를 공유했다. 직원들은 정서적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포상 대상 확대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반복되는 욕설과 폭언 등 이른바 ‘특이민원’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소진과 어려움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강 부시장은 민원 응대가 힘들고 소모적인 순간도 있지만 모든 공무원 업무의 출발점이자 기본임을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민원을 처리한 경험이 더 단단한 행정 역량과 시민에 대한 깊은 이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챗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8월 5일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고기는 사랑을 싣고’에 마스터플러스병원 봉사단이 참여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부부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고기와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노인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마스터플러스병원은 2023년 4월 호원2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기분 좋은 쓰담걷기(플로깅), 후원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마스터플러스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은 병원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마스터플러스병원은 협약 이후 꾸준한 봉사와 나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폭염에 취약한 폐지 수집 노인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대상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자의 폐지 수집 활동 여부를 확인해 명단을 최신화하는 한편,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작업 중단,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도록 당부한다. 폭염으로 인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신곡1동은 앞으로도 폐지 수집 노인을 비롯한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란 동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우려된다”며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후원으로 8월 4일부터 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행복공장에서 치매환자 가족 보호자 11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자기돌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치매환자를 돌보며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겪는 가족 보호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친 마음을 돌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를 찾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보호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삶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돌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과 위로를 얻었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돌봄에만 집중하느라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며 “비슷한 상황에
(케이엠뉴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9월 4일 오후 7시 음악도서관 3층 뮤직홀에서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와 강연 평론가 오상익을 초청해 ‘임진모×오상익 세대공감 K팝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릴레이 명사강연’ 프로그램에 의정부음악도서관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오랜 기간 대중음악을 연구해 온 임진모 평론가와 다양한 강연 콘텐츠를 기획해 온 오상익 오간지프로덕션 대표가 K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참여형 강연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K팝이라는 공통의 문화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시민들이 음악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공금 횡령‧유용 사례를 계기로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8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공금관리 전수점검 TF’를 운영한다. 이번 전수점검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하며, 점검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 e호조+를 통해 집행된 지출 건이다. 부시장을 책임자로, 행정안전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하고 회계과와 감사담당관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회계과는 ▲예금주 정보 불일치 ▲거래처명과 예금주명 불일치 ▲담당 공무원 명의가 포함된 거래 ▲지방정부 명의 계좌 지급 여부 등 이상 거래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감사담당관은 점검 결과 확인된 이상 거래와 의심 사례를 심층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감사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점검은 1차로 8월 6일부터 2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2차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직속기관과 사업소를 점검한다. 이후 9월 7일부터
(케이엠뉴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이 클라이밍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심리회복 프로그램인 '마인드 클라임(MindClimb)'의 정규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마인드 클라임'은 클라이밍의 기본 동작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내 클라이밍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목표에 도전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9월 강좌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힐링센터 3층 실내 클라이밍장에서 진행되며,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월·금반과 화·목반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과정별 4만 8천 원이다. 수강 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8월 20일 오후 5시까지 의정부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에서 할 수 있으며, 과정별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기적으로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인드 클라임' 정규강좌를 마련했다”며 “클라이밍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고, 목표를 이루는 성취감과 일상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8월 5일 장암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의 특산물 찰옥수수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예약을 통한 택배 발송과 장터 당일 현장 판매를 병행해 현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찰옥수수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장터에서는 방림면에서 갓 수확한 신선한 찰옥수수를 선보였으며,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김영구 회장은 “농산물 판매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농산물을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은희 동장은 “앞으로도 직거래를 통해 주민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8월 5일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특화사업 ‘고기에 사랑을 싣고’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원2동 지사협 박형권 위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독거노인과 부부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소불고기와 된장찌개 세트(2인분)를 전달했다. 특히 마스터플러스병원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기에 사랑을 싣고’는 호원2동 지사협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매년 설‧추석 명절과 가정의 달, 하절기와 동절기 등에 맞춰 추진하고 있다.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노인은 “무더위로 입맛이 없었는데 맛있는 음식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살펴줘 더욱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균형 잡힌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