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의정부시 보건소 동부보건과는 관내 20~30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프로그램 2기 대상자 10명을 5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2기에는 지난해 임산부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요가 높았던 임산부 요가교실 과정을 새롭게 추가했다. 임산부 요가교실은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요가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요가 ▲호흡 조절과 심신 안정을 돕는 힐링‧명상 요가 등 2회차로 운영된다. 태교교실은 산모의 정서적 안정감과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마크라메 자개모빌 만들기 ▲라벤더 오일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은 동부보건과 교육실 및 다목적실에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총 4회로 진행된다. 장연국 소장은 “관내 임산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5월 12일 백석천 다온중학교 앞에서 환경정책과와 권역동 자치민원과가 함께 2026년 상반기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설공사 현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수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한 가상 시나리오를 적용해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하천 인근 대규모 상가 건설현장에서 터파기 작업 중 다량의 토사가 배수구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상황 전파, 현장 출동, 오탁방지망을 활용한 방제 작업, 유관기관 보고 등 초기 대응부터 오염 확산 방지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깨끗한 하천 수질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고유가‧고물가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자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민 70%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한다. 지급 대상은 건강보험료와 가구 구성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2차 지급 대상자는 국민의 70%이며, 의정부시 시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건강보험료는 2026년 3월 부과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별 선정 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본다. 건강보험료 정보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고액 자산가(가구원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 원 초과)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본인의 건강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 감소 등 건강보험료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건강보험공단 누리집‧앱‧고객센터를 통해 세부적인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외벌이 가구는 직장가입자 기준 1인 13만 원 이하, 2인 14만 원 이하이며, 지역가입자는 1인 8만 원 이하,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AI 전환(AX) 지원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각각 모집한다. 먼저 ‘글로벌 진출 지원’은 AI, 바이오, IT 등 첨단산업 분야 유망기업 4개 사를 대상으로 한다. CES 등 세계 혁신 박람회 출품을 위한 링크드인 활용 교육 등 역량 강화와 현지 투자자 밋업(meet-up) 등 글로벌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5월 13일부터 31일까지다. ‘AI 전환(AX) 지원’은 제조‧서비스 현장의 공정 효율화 등 실용적인 AI 도입을 희망하는 4개 사를 선정해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GPU‧클라우드, 외주용역비 등 최대 1천만 원 규모의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며, 기업별 현황 진단과 맞춤형 개선 방안을 함께 제공해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의 선제적인 AI 도입을 이끌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밀착형 글로벌 진출 지원으로 해외시장 진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6월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 단기계획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단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신곡동과 용현동에 위치한 약 73만㎡(약 22만 평) 규모의 추동근린공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시민 일상에 휴식과 여유를 더하는 숲‧정원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공원 전체를 잇는 동선…흩어진 공간 연결한 ‘통합형 숲정원’ 그동안 추동공원은 일부 공간 중심의 산발적인 정비가 이뤄지면서 공원 전체의 통일성과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공원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순환 산책로가 부족해 시민들이 공원 전체를 충분히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과 워킹그룹을 여러 차례 운영하고, 공원 전체를 연결하는 방향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3개의 상징공간과 5개의 테마숲, 12개의 정원을 하나의 순환 산책로로 연결하는 ‘추동 숲정원’ 구상을 마련했다. 기획부터 조성까지…시민이 함께 만든 ‘참여형 숲정원’ 추동 숲정원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획부터 공사 단계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이다. 시는 워킹그룹
(케이엠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관내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인문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돕고자 '나도 작가' 책 쓰기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책으로 ON 의정부] 책을 읽는 순간, 배움이 켜집니다’라는 의정부 독서인문교육 브랜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정과 학교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전(학부모), 오후(교원)로 나눠 각각 5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소설가 최지운 교수, 시인 김은지 강사 등 전문가와 함께 내 안의 소재 찾기, 장면 묘사, 비유와 상징 등을 학습하며 자신만의 에세이, 소설, 시 등을 집필한다. 마지막 회차에는 독립출판 기술을 배워 실제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특히, 교원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글쓰기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과 공유 및 지역 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결과물은 추후 성과 공유회 및 낭독회
(케이엠뉴스) 의정부문화재단은 지난 5월 7일부터 9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 창작 동요음악극 '반달의 꿈'이 총 5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 동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의정부문화재단이 기획·제작한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민족의 슬픔을 달래주던 초기 동요부터 현대의 감성 동요까지 한국 동요 100년의 변천사를 음악극 형식으로 재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반달의 꿈'은 제작 단계부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 주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2025년 신작제작형 전국 61개 공모 작품 중 최종 10개 작품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사업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작품의 완성도와 공공 예술로서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공연 운영 측면에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빛났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의 ‘행복누리 문화예술체험터’ 사업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생 1,500명이 관람했으며, 의정부 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영유아 500명을 포함해 총 3,100여 명의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5월 11일 ㈜대륜이엔에스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 기탁식에는 ㈜대륜이엔에스 안영균 경영지원부문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영균 경영지원부문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종성 권역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륜이엔에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륜이엔에스는 1986년부터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해 성북, 강북 도봉, 노원을 비롯한 서울 지역과 의정부, 동두천, 양주, 포천, 연천 등 경기북부지역 91만여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매년 의정부시에 성금 200만 원씩 기탁해 오고 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5월 7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을 방문해 상호 우의를 다지고 도농 간 상생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은 호원2동과 대신면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서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며 교류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단은 호원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주민센터 직원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 중 열린 ‘대신면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합창단과 민요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를 관람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규오 호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대신면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주민자치 발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5월 8일 호원1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실행사업’의 일환으로 호원천 유휴 공간 화단 조성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단 조성 작업은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생동감 있는 녹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호원천 주변 유휴 공간에 화단을 조성해 쾌적한 도시 경관과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화단에 밝고 화사한 색감을 지닌 금계국을 식재해 도심 분위기에 활력을 더했다. 금계국은 개화 기간이 길고 관리가 비교적 쉬워 도시 경관 개선 효과가 큰 초화류로 꼽힌다. 이번 화단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걷기 좋은 거리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금계국 식재 후 급수 작업과 주변 정비도 함께 진행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최원영 회장은 “이번 화단 조성 작업이 주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과 쾌적한 거리 환경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환경 조성과 도시 경관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