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가톨릭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은 부천시, 가톨릭대 대외협력팀과 손잡고 ‘하양이 × 부천핸썹, Hands Up! 캐릭터 공모전 : 2026 Campus IP Creator’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가톨릭대 학생 및 부천 시민 창작자의 창의적 역량을 기반으로 공공 캐릭터 및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 개발과 파일럿 상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이를 통해 대학 및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창작 기반의 실험적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공공 캐릭터의 실질적 활용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캐릭터 디자인 제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품화 단계까지 전폭 지원한다. 캐릭터 세계관 및 디자인 기획서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하며, 심사에서는 △캐릭터 적합성 △상품성 및 시장성 △창의성 △굿즈 마켓 실행 가능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최대 2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참가자들은 굿즈를 가지고 오는 10월 말 인문주간에 열리는 ‘굿즈 마켓’에서 대중에게 선보이게 된다. 공모 분야는 가톨릭대 공식 캐릭터 ‘하양이’와 부천
(케이엠뉴스) 부천장학재단은 지난 17일 진솔회가 주최한 ‘제17회 진솔회 사랑의 효잔치’에서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공경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음식을 제공하고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효잔치에서는 진솔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300만 원을 부천장학재단에 전달하는 장학금 기탁식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솔회는 매년 사랑의 효잔치를 통해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덕수 진솔회 회장은 “어르신 공경과 지역 인재 육성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희 부천장학재단 이사장은 “진솔회의 따뜻한 나
(케이엠뉴스) (재)부천아트센터가 공개한 2026년 하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반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예매 시작 직후 접속자가 대거 몰리며 치열한 ‘피케팅(피 터지는 티켓팅)’이 펼쳐진 가운데, 부천아트센터 하반기 기획공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 오픈과 동시에 매진…치열한 ‘피케팅’ 열기 지난 6월 16일 오후 2시 티켓 오픈이 진행된 '피아니스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예매자들이 몰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국내 클래식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오는 7월 16일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첼리스트 키안 솔타니,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실내악 무대다. 브람스의 대표적인 실내악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조성진의 섬세한 음악세계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향의 메카 부천아트센터, 세
(케이엠뉴스)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유한대학교를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이다. 대학 구성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하게 된다. 유한대학교는 작업치료과와 보건의료행정학과 재학생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치매센터와 연계한 치매 바로알기 교육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소사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보조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지정은 유한대학교가 중앙치매센터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소사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하는 치매교육과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유한대학교의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은 미래 보건의료 인력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17일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국제 웨비나에 참가해 부천시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세계 학습도시와 공유했다. 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은 발표자로 나서 부천시 대표 평생학습 사업인 ‘시장을 경험하는 평생학습’을 소개했다. 웨비나 영상은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누리집에 공개돼 국제 학습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기회의 길 구축하기(Building Pathways to Opportunity): 학습도시에서 직업기술교육훈련(TVET) 강화’를 주제로 열렸으며, OECD 지역고용 및 역량개발 부문장 루카스 클라이네-뤼슈캄프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잠비아 루사카시, 중국 톈진시 등이 발표에 참여했다. 부천시는 전 세계 학습도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 도시로 선정돼 참여했으며, 이날 웨비나에는 세계 각국의 학습도시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부천시가 소개한 ‘시장을 경험하는 평생학습’은 평생학습과 취·창업 활동을 연계한 경험 중심 학습 모델이다. 지방정부와 평생교육기관, 취·창업 지원기관, 사회적경제 조직 등이 협력해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 명사 초청 강연을 열었다.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공직자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양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이자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장 박사는 AI 급격한 기술 발전이 인간의 사고방식과 사회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뇌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공직자의 역할과 역량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AI 활용 능력과 함께 공감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동선 박사는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협력자”라며 “인간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할 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소통하며 공직자의 전문성과 미래 대응 역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17일 경찰, 상담기관, 복지기관 등 10개 기관 실무자가 참여한 ‘2026년 제1차 부천시 장애인 인권침해·범죄예방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 피해 발굴·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장애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기관 간 연계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와 원미·소사경찰서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시설 입소 장애인의 인권침해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시 장애인 인권침해·범죄예방 실무협의체는 ‘부천시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3년 12월 구성됐다.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가 간사 기관을 맡고 있으며, 경찰·상담·복지기관과 관계 부서가 참여해 장애인 인권 보호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에는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원미·소사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이 부천희망재단에 기탁한 재난 지정기탁금 900만 원을 활용해 지난 17일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 20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열대야가 해마다 심화되는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더욱 정확하게 발굴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온마음 AI복지콜’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 7,805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기 보유 여부를 전수조사했다. 이후 3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현장 확인과 추가 실태조사를 추진해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된 가구, 건강상 이유로 폭염에 취약한 가구 등을 집중 발굴했으며, 선풍기 지원이 필요한 200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단순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조사와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17일 부천역 일대에서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천시 이동노동자쉼터와 부천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등 12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추진했다.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배달라이더의 이동이 많은 부천역 일대에서 배달라이더 200명을 대상으로 생수와 텀블러, 바라클라바(안면모), 쿨토시, 자외선 차단제, 부채 등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신속보다 안전배달’, ‘여름철 물 자주 마시기’ 등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안전용품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배달라이더는 “폭염 속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이동노동자를 위한 관심과 지원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
(케이엠뉴스) 부천시는 지난 17일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 고용 활성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6월 일자리유관기관네트워크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고용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관내 대학, 일자리 유관기관 등 27개 기관에서 일자리 전문가와 실무 책임자 3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올해 하반기 주요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하반기 핵심 공동사업인 ‘신중년 JOB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별 참여 방안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가 제안한 창업 네트워크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창업지원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다음 달 7일 첫 실무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창업지원 정보 공유, 교육·상담 연계, 공동 홍보, 기관 협업 기반의 신규 사업 발굴 등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