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민선 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가 1주차 시정 업무보고를 통해 시민 체감형 행정혁신과 공약 이행 방향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 기획조정실과 재정경제국을 시작으로 16일 행정국·도시국, 17일 문화교육국, 18일 보건소·환경국 순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기획조정실 보고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확대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체 예산 대비 목표치를 명확히 설정할 것을 주문했다. 재정경제국 보고에서는 중소기업·자영업·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연계성을 높이고, 남양주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 이어 행정국 보고에서는 시민주권, 주민자치, 전 시민 투표 등 주요 과제를 통합행정의 관점에서 추진하고, 시장 직접 소통 프로그램과 위치 기반 스마트 행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교육국 보고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체육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케이엠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은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전 부서 및 시설을 대상으로 '친절한 전화응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단 주니어보드 Y:ON 제2기에서 제안한 조직문화 개선 과제로, 전화응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직원 스스로 친절한 조직문화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 직원은 전화 수신 시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인사말을 활용해 응대하며, 배부된 캠페인 스티커를 전화기에 부착해 친절 응대를 생활화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주니어보드 Y:ON 제2기에서 제안한 조직문화 개선 과제 중 하나로, 구성원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친절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형식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화응대는 시민과 청소년이 기관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 의식을 높이고,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여 더욱 신뢰받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케이엠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18일 오전 10시 김태년 준비위원장이 주재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준비위원회는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도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자리로 이번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김태년 준비위원장은 기자간담회 시작에 앞서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은 김동연 도지사가 이룬 성과와 도정의 연속성을 존중하면서 그 위에 추미애 도지사 당선인의 새로운 비전을 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의 탄생 배경을 밝혔다. 이어진 모두발언에서 김태년 준비위원장은 ▲준비위원회의 운영 방향, ▲1차·2차 전체회의의 결과, ▲현재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준비위원회는 추미애 당선인의 새로운 경기도정의 방향 ‘공정·혁신·포용’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정책들을 다듬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추미애 당선인이 당부하는 바와 같이 ‘현장 중심, 현장 중심, 협력의 자세’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경기도의 청사진을 보다 선명하게 그려나갈 방침이다. 지난 15일 출범식 직후 열린 1차 회의에서 준비위원회는
(케이엠뉴스) 경기복지재단은 18일 경기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국가인권교육원 및 경기연구원과 함께 ‘2026년 공동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인권이 존중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인권교육원과 협력하여 교육 전문성을 확보하고,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기관 간 인권존중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연구원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인권경영 ▲공공기관 내 인권문제 ▲업무 및 일상생활 속 인권적 언어표현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공공기관 인권경영 분야에서는 인권경영의 최근 동향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관련 결정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공공기관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인권문제를 살펴보고,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 내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아울러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사용될 수 있는 혐오표현이나 차별적 언어표현을 점검하고,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에게
(케이엠뉴스) 민선9기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실사구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소통 창구는 조성환 인수위원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수렴해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인수위는 파주시 대표 누리집 내 시민 정책제안 창구를 개설해 시민 누구나 시정 운영과 관련한 개선사항, 생활 불편, 지역 발전 방안, 정책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는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접수된 제안은 단순한 민원 처리 수준에 그치지 않고 인수위원회 전체 회의, 각 분과위원회, 전문자문위원단의 체계적인 검토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면서도 시정 운영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정책화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시민 제안 사항을 모두 취합·분석한 후 정책 효과와 시급성, 예산 및 행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택과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8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제6기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6월 돌봄데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식과 함께,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실천형 복지 활동인 ‘돌봄데이’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임명장을 받은 뒤 곧바로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에 나섰다. 신규 위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식료품을 전하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은 “위촉 당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만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진접읍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채우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8일 바르게살기운동 류제풍 전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위원장이 소외계층을 위한 쌀 14포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 전 위원장은 지난 2024년 쌀 29포, 2025년 쌀 30포를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쌀 14포를 전달하며 3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된 쌀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됐다. 류제풍 전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쌀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의 온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지역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쌀을 기부해 주시는 류제풍 전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서비스 연계 대상을 지속 발굴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안면은 주거환경 취약 가구,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여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명사 초청 부모특강 ‘소통의 골든타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특강은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매년 정기 운영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회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 내 대표적인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자녀를 키우며 마주하는 불안과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부모 맞춤형 마음 관리법을 소개했다. 성장기 자녀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자녀에게 화를 내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일이 많았는데, 강연을 통해 소통을 위한 노력과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다”며 “진정한 소통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8일 철마기업인회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다산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되며, 오는 19일 추진 예정인 ‘홀몸 어르신 식사 나눔행사’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 소속 기업인 국민테크의 조성민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며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마기업인회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이번 기부 외에도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 △대학 입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계절김치 나눔행사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케이엠뉴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18일 2026년 상반기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열고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과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는 도 및 시군 방역관계자, 생산자단체, 수의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가축전염병 발생 동향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방역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 내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방역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5월 기준 경기도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7건, 구제역(FMD) 2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5건이 발생했다. 특히 ASF는 전국 발생 24건 가운데 7건이 경기도에서 확인됐으며, 구제역은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2건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경계와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동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현황 및 발생 원인 분석 ▲구제역 발생 원인 분석 및 백신접종 관리 강화방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방